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김선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용인7)이 좌장을 맡은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정책토론회가 8월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김선희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제도적 전환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서적·심리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실천적 정책을 제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미경 박사(전 한양대학교대학원 한양미술심리교육 수석연구원)는 AI 시대 변화와 유보통합의 흐름 속에서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지를 짚었다. 특히 정서 발달, 감정 표현, 예술 치유, 관찰 기록의 공공화 등 교사의 역량영역이 심화·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지원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지연아 학부모는 자녀의 실제 기질 변화 사례를 통해 “교사가 아이의 특성과 정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와 주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찬 흰죽 먹기 행사는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뒤 선조들이 국가적 치욕을 잊지 않고 독립 의지를 다지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찬 흰죽을 나누던 데서 유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 회원과 정순욱 부시장, 시청 공무원, 시민 등 40여 명이 함께 시청 구내식당에서 흰죽을 먹으며 나라 잃은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고 역사적 교훈을 공유했다. 정순욱 부시장은 “경술국치일은 국권을 상실한 아픈 날이지만, 동시에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는 날”이라며 “함께 찬 흰죽을 나누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충한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조기를 게양해 경술국치일의 의미를 기렸으며, 광복회는 오전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청소년청년재단과 법무법인 고운은 8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청년을 위한 법률 지원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단 내 법률 특강 및 법률 상담 지원 △청소년‧청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직업 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진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법률적 도움을 손쉽게 받을 수 있고 스스로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법인 고운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청소년‧청년들이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15시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관내 4개 대학 연합(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코어봉사단 23명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 55명이 함께 스케이트를 즐기는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돌봄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시설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어봉사단에는 지역사회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스케이트를 즐기며 정을 나눴다. 2024년부터 시작된 코어봉사단은 안양 지역사회에 특화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각 대학봉사단 중심으로 봉사활동과 연대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 간 협력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빙상 체험을 통해 관내 아동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는 2025년 농어민기회소득 2차 접수를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자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차 접수는 1차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1차 신청자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경영주 및 경영주 외 농어민)으로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미만인 사람이어야 한다. 단, 농업 분야에 고용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나 공익직접지불금 등의 지급 제한을 받는 부정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025년부터는 농어민을 청년·귀농·환경농어민과 일반 농어민으로 구분하여 각각 다른 지원 금액을 지급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연 최대 180만원(월 15만원), 일반 농어민은 연 최대 60만원(월 5만원)을 지원받게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는 산모의 건강회복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출산 후 김포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한우·한돈 꾸러미(3종 중 택1)를 내년 2월 말까지 선착순 2,296명에게 지원한다. 이 지원사업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가 혜택으로 김포시와 김포축산농협 간 축산물 추가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1만원 상당 축산물 교환권을 지급한다. 교환권은 김포축산농협 파머스마켓(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 1927)에서 올해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포시는 많은 산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소통망(SNS), 김포골드라인, 버스정류장 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이재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산모의 건강회복과 고물가로 위축된 축산물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는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인 운양동 1317-11번지에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운양3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차량 26대가 동시 주차 가능한 운양3 공영주차장은 2025년 8월 30일부터 시범 운영된 후 10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시는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구래 상업지역 공영주차장, ▲한강중앙공원 자주식 공영주차장, ▲양곡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등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깝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는 8월 26일부터 부발역 철도부지(아미리 1232번지) 일원에 총 272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부발역 인근의 지속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는 새로 조성된 주차장을 개방함과 동시에 9월 2일부터는 기존 임시 공영주차장 보수공사에 착수해 주차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 개방된 주차장에는 경사면 메시 펜스와 양방향 가로등 설치 공사 및 배수로 정비 공사를 통해 주차장 이용과 야간에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공사를 9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덧붙여 불법 주정차를 할 수 없도록 규제봉을 설치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확보하여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추가 공사를 추석 명절 전에 마무리하여, 10월 귀성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철도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오랫동안 철도공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한 결과로 어렵게 얻은 결실이며, 이제 시민들에게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는 오는 10월 1일 시행 예정인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사전 신청 접수를 위해 8월 28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접수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안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을 직접 안내하고 신청서 접수 및 민원 응대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에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신청 절차 및 접수 방법 ▲접수 담당자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당초 이천시 자체 사업으로 준비 중이던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5월 22일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수도권 내 시내버스 이용 요금을 환급 지원한다. 운전면허 보유자는 연 최대 24만 원(분기별 6만 원), 운전면허 미보유자는 연 최대 36만 원(분기별 9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25년 4분기 실사용 교통비는 26년 1분기 중(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는 민원 편의와 업무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종이 도면 기반의 기존 지적측량 성과 검사 방식을 개선하여, 시범운영을 마친 ‘온택트 지적측량 성과 검사 체계’를 오는 9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택트(Ontact)란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을 말한다. 시는 지난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미비점과 보완 사항을 도출하고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기존 종이 도면을 활용하던 성과 검사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행정 예산 절감,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은 물론, 종이 문서 작성 최소화를 통한 영구문서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보존·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온택트 성과 검사 전면 시행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인 행정을 실현하여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지적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