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1일 오전 9시 관내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의 행복한 성장 지원과 교육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배움을 행복으로 잇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교육지원청과 시흥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운영했으며, 방과후과정 담당자의 전문성 신장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실시간 연수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으며, 방과후과정 운영 사례와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연수는 ‘오후 연계 놀이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전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오후 방과후과정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유아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놀이가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환경 구성 방법과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들의 실무 역량과 유아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유아가 놀이를 통해 배움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중등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원의 디지털 기반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미래형 평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교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중·고등학교 11개교, 220여 명의 교원이 참여 예정이며, 교과별 AI 서·논술형 평가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학교별 수준과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소규모 분반을 통해 교과별 특성을 반영하여 AI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와 설계, 평가 결과 분석, AI 윤리교육, 실습 및 프로젝트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안산 AI 서·논술형 평가 핵심요원과 현장 맞춤형 리더 강사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6월 10일 15시, 소통관 2층 강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및 일반학급 교사, 특수학교(급)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교실은 신경다양성 교실이다’를 주제로,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울강명초등학교 김명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신경다양성 관점으로 바라보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신경다양성 교실 운영 사례 ▲통합교육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교실 속 지원 방안이 공유되어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다양성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2026 주민참여예산제 지역간담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간담회는 2027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및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교육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산 담은 디지털 기반교육, 안산 품은 지역교육협력, 안산 어울림 상호문화교육 등 안산교육 특색사업 안내와 함께 경기교육 재정 현황,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사전 설문 및 정책 제안 의견 검토 결과 등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및 주요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사전 설문조사와 정책 제안 의견 접수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안전, 다문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소통관 2층 강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보호자 대상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보호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양육 과정에서 지친 마음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깊이 있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초등 과정은 매주 화요일, 중·고등 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각각 5회기씩 운영됐다. 힐링 집단미술치료는 미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표현과 집단 구성원 간의 공감을 바탕으로 보호자의 심리적 긴장과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라포 형성을 시작으로, 신체 감각을 탐색하는 ‘석고 손 본뜨기’, 선과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드로잉’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5회기에 걸친 집단미술치료 결과물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미니전시회로 이어졌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교원이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관계적 스트레스의 양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마련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유사한 경험을 가진 교원들이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보편성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직 스트레스에 대한 건강한 대처 역량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에 따라 ▲적응기(0~5년 미만) ▲성장기(5~15년 미만) ▲발전기(15~25년 미만) ▲심화기(25년 이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6~8명 내외의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6월에 운영되는 ‘적응기’ 과정은 교직 경력 0~5년 미만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문화 적응과 초기 소진 예방, 교직 정체성 형성 및 심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 안산 관내 17교가 ▲아동청소년극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아동청소년극'은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춰 인형극, 아동극, 청소년극 등 다양한 창작 공연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일부 공연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공연 창작 과정과 예술적 표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전문 연희자들이 참여하는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은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탈춤 동작 체험과 사자탈 체험 등 참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2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특수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 지역 내 처음으로 운영되는‘안산 동그리 반다비 수영 공유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문화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물에 적응하는 활동에서 시작해 걷기와 방향 전환, 뜨기, 발차기, 도구를 활용한 이동, 협동 활동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발달 수준에 맞춰 수중 활동을 경험하며 물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안전하게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특수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전문 강사진과 보호자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8명이 참여하며, 안산교육지원청은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공연관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산문화재단 및 안산시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 관내 초·중·고 19교, 학생 3,000여 명이 공연 관람 지원을 받게 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9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7교가 사업 참여 학교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의 연령과 학교급을 고려하여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어린이 국악 '자라는 자라' ▲청소년 연극 '유원' ▲연극 '홍도'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관람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화해중재 담당 부장,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6 더안심스쿨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 갈등의 자율적 해결과 교육적 기능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자 추진됐다. 안산 관내 전 학교를 '더안심스쿨'로 지정하고 학교 공동체 자체의 회복력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학교 의사결정권자와 실무 책임자의 역할을 고려해 연속성 있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연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총 3회차에 걸쳐 집합 교육과 소규모 분반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했다. 1회차는 대규모 집합 연수를 개최하여 관계 회복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2·3회차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의 실전 대화 기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도록 각각 8개 분반으로 세분화하여 총 16개의 소그룹 밀착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처벌을 넘어 회복으로 ▲ 우리 학교의 회복적 체력 키우기 ▲ 마음을 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