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월 12일 월례미팅을 통해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Y:ON 제2기 위촉식과 내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김덕희 대표이사는 재단의 미션과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 청소년 정책을 수행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향후 중장기 목표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소통과 참여 기반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Y:ON 제2기 위촉식이 열렸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운영 개선과 내부 제안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제2기 운영을 통해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AI 시대, 재단의 성장을 위한 세대 공감'을 주제로 내부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I 환경 변화에 따른 업무 방식 차이, 세대 간 의사소통 사례, 향후 조직 운영 트렌드 등이 공유되며 실무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조직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현장에 반영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군포다움공유학교’ 공공기관 위탁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기 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핵심 주제로, ▲AI·디지털 코딩 교육 ▲메이커스페이스 연계(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활용 제작 활동 ▲인공지능 분야 기초 이해 및 응용 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2024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위탁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미래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전형주는 “이번 공유학교 위탁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넘어 다양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한 진로 탐색 교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5주간 주말을 활용해 녪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청양군 인근 농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딸기수확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더욱 풍성해진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딸기수확체험 장소로 청양군 관내 스마트팜과 연계한 부분이 주목된다. 스마트팜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한 시설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시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이 노후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가정을 발굴하여, 노후·훼손된 벽지를 교체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위기청소년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도시공사 배재국 사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10일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영화 나들이’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협력하여 기획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평소 문화·여가 활동에 제약이 많은 군포시 거주 발달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했으며 보훈회관 내 민방위교육장에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문화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영화관 나들이는 발달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청 별관 1층)는 지역 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경력 이음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취업! 새일플러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 고민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이직을 꿈꾸는 ‘커리어 점프’ 희망자, 실질적인 구직 정보가 필요한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경력 진단부터 AI 시대 트렌드 분석, 이력서 컨설팅, 동료 네트워킹까지 구직 여성에게 꼭 필요한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실업급여 구직외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인정, 수료 후 1:1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새로운 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시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협의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했다. 의왕시와 광명시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정안건 협의와 함께 군포시 우수사례 발표,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환영사에서 “군포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거점, 군포시 가족센터 회의가 열린 군포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가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 지원 기관으로, 2023년 9월 15일 개관했다. 센터 내부에는 영어가족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가족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4층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2월 11일에 군포중학교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특히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군포중학교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미 2025년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 기관은 ▲‘지하철 따라 세계여행’ ▲‘다 빛나는 나의 미래’ 등 다문화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 청소년 활동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군포시에는 이웃을 향한 정성이 모여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가 피어나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넉넉한 명절을 위해 ‘사랑의 희망박스’ 350세트를 군포시에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군포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두터운 관심을 전하고, 함께 나누는 명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준비된 350개의 희망박스는 명절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품목들로 세심하게 꾸려졌다. 한세대학교 구성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 선물들은 군포시 관내 12개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대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마다 느끼는 쓸쓸함을 지우고 "우리 곁에 이웃이 있다"는 든든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이번 나눔의 핵심이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희망박스에 담긴 것은 식료품만이 아니라, 우리 이웃들이 이번 설만큼은 걱정 없이 웃으시길 바라는 한세대 가족 모두의 진심”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하는 대학인 만큼, 앞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 영어가족도서관(관장 박성희)에서 2026년 자조동아리를 모집한다. 영어가족도서관은 다양한 가족이 이용하는 다목적 교류·소통 공간으로, 책과 사람을 매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자조동아리 모집은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소규모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민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주제는 독서, 가족, 도서관, 다문화·다국어 등 영어가족도서관과 가족센터의 가치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가능하다. 모집은 2월 23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세부 안내는 군포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영어가족도서관 및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자조동아리에는 ▲영어가족도서관 모임 공간 제공 ▲도서 대출 권수 확대(1인 5권 → 10권) ▲동아리 활동에 직접 소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