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2동이 27일 주민센터에서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단체별 추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산2동 사회단체장 17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상영 동장의 부임 인사로 시작됐으며,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제12회 다산2동 사랑의 걷기 대회 △제4회 황금산 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팔당지역 중첩규제 합리적 개선요구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규 회장은 “시민의 날 기념행사, 걷기 대회, 황금산 축제 등을 통해 주민화합 및 협치를 이루어 남양주시와 다산2동의 발전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사회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일 공립특수학교 ‘모두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모두학교는 유·초·중학교 과정으로 운영하는 공립특수학교로 옛 안성 서삼초등학교 터에 설립됐다. 교육과정은 기본 교육과정을 토대로 자조 기술을 형성하고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며, 특수교육 기회 확대 및 학습권 보장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교육장은 개교 전 최종 점검을 위해 모두학교에 방문하여 “모두학교 개교를 통해 특수교육의 지역 간 균형 발전 및 특수교육 여건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8월 28일,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학장 권승혁)과 2025년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드론운영 실무특화 과정) 약정식을 진행했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과정'은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교육비의 90%를 지원하며, 지역 채용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선정하여 운영된다. 이번 약정을 통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에서는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드론운영 실무특화 과정'을 통해 드론 1종 조종자격 취득과 함께 최신 드론 기술과 실무 운영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는 교육을 9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길은영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약정을 통해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갖출 수 있는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승혁 학장도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군인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청소년 시 낭송 경연대회 '이 땅에, 되찾은 봄'이 8월 28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의정부교육지원청과 대한문인협회 동두천지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생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시 낭송을 통해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체감하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대 간 역사 인식을 연결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됐으며, 경기북부보훈지청 손순욱 지청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여러분이 낭송하는 시 한 구절 한 구절을 통해 애국선열들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뉜 본선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이육사, 윤동주, 이상화, 심훈 등 독립운동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시를 낭송했다. 중등부에서는 포천여중 1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양평고 1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 부문별로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8월 28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산본로 323번길) 일대에서 진행된 군포소방서 주관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재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심 상업지역의 화재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재난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된다. 경기도의회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우리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은 군포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 김미숙·성기황·성복임 도의원,군포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25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사업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우수 활동 발표회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인턴근무기간을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려 청년들의 직무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운영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차로 선발된 10명의 청년들이 의회 내 다양한 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행정 업무를 비롯해 정책 자료 조사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수료식에서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서 성장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하반기에도 도내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25년 제2차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8일 경기도의회 성남시 지역상담소에서 성남시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분당중앙고 건물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형 과학고 전환에 따른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당중앙고는 지난 2월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과학고 전환에 걸맞은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 ▲탐구관·생활관 증축(11,305㎡)과 ▲본관·체육관 리모델링(12,688㎡)을 통해 첨단 실험실과 기숙형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93억 원으로, 2026년 설계를 시작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과학실험실, 대강당, 기숙사 및 학습실, 체력단련실 등 과학고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이 포함돼 있어, 향후 성남·분당 지역 과학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에는 과학고가 단 한 곳뿐이어서 그 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역차별을 받아왔다”며, “이번에 분당중앙고를 비롯해 4곳이 추가 지정된 만큼 과학 인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진접고등학교에서 교육가족과 함께 학교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시가 한자리에 모여 교육환경 개선 방안과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필수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생자치회 임원 등 20명이 참석해 각자의 시각에서 학교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경청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과밀학급에 따른 교실 증축 △노후화된 특별실 리모델링 △전자칠판 도입 등 교육환경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학생 대표와 학부모는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을 최우선 으로 강조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는 교육가족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교육과 일자리를 잇는 지역 인재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배우고 성장해 취업하는 도시로 변화 중이다. 고양시는 청년인구(18~39세) 비율이 27.71%에 이르고, 후곡·백마로 대표되는 학원가가 있는 교육열 높은 도시다. 하지만 지역 내 산업 기반 및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청년 인재 유출은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였다. 산업구조 전환과 청년 고용난 해결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고양시는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연계 모델로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 등 4차산업 중심지로 성장 중”이라며 “교육과 일자리, 산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인재 선순환 구조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산업 연계로 미래형 고교 혁신…저현고·백석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 지난 27일 저현고와 백석고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예산 운영과 교육과정 구성, 학사 일정에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8월 28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로부터 인덕원 역세권 기회타운 착공식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위원장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경위, 현재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으며, 원활한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협치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덕원 역세권 기회타운 사업은 총 1조 100억 원이 투입되어 약 15만㎡ 규모로 조성된다. AI·모빌리티·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테크노밸리,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창업지원주택 511호, 환승센터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약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신혼세대 지원 등 다각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유 부위원장은 “기회타운 사업은 지역경제와 청년세대의 미래를 동시에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착공식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