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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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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공무원 필수 보안 수칙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보안 대책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 및 핵심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석 직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병곤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철저한 정보보안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5월 18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자활센터와‘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이 수행한 '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연구'결과를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하고,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과 관계형성,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활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고립청년 사회참여 기회 제공 ▲사업 성과관리 및 향후 확산 방안 검토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부터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부활동과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현장 적용형 사업에 중점을 둔다.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관계 형성 및 참여 경험 중심으로 추진되며, 참여자 사례기록, 인터뷰, 만족도 조사 등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할 예정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숙경)은 2026년 5월 20일 교육지원청 내 청백리홀에서 신규교사 24명을 대상으로 '나다움, 참다움, 우리다움' 신규교사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 18명과 중등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교직 기본 소양과 수업·학생 생활지도 전문성을 길러 안정적으로 교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15시간으로 구성된 직무연수 과정은 일방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철저히 실무와 체험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학교 생활의 생생한 노하우와 실질적인 선배교사의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강식 당일인 20일에는 교권 연수와 군포의왕의선배 교사들의 밴드공연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새내기 교사들의 직무연수 개강식을 축하하고 선배가 들려주는 교직의 길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무엇보다‘군포의왕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숙경 교육장의 특강은 신규교사들과의 소통의 시간이었다. 사전에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지난 5월 20일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군포문화재단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연맹이 수여한 것이다. 특히 연맹은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전국적으로 단 2개 기관에만 감사패를 수여해왔다. 군포문화재단은 이번에 세 번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생의 노사문화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연맹 측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 6월 취임 이후 ‘행복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조직 운영을 추진해왔으며, 취임 이후 현재까지 무분쟁·무분규 단체협약을 이어오며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 정착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브리프는 5월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으로 외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확인됐다. 브리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n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지리적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지속하는 삶 체험과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가족공동체 도모를 위한 “2026년 환경교육캠프 [뻥! 지구웃음 먹거리 체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환경교육캠프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금년도 체험은 5월 9(토)부터 5월 10일(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총 1회 운영/ 10가족 40명이 참여했다, 특히 금년도 활동은 참가접수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주변에서 쉽게 만들어볼 수 없는 건강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 쑥개떡, 뻥튀기만들기 체험이 참가 가족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중요 요인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수확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어 기업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할과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교육 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질문과 토론의 Relay 현장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5월 20일 부림중학교에서 중·고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수업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질문(토론)의 날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교사 간 수업 성찰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3~5주를 ‘깊이 있는 수업나눔 집중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질문(토론)하는 학교’선도학교인 과천중학교와 관양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20개교에서 총 39회의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나눔콘서트에서는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수업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태현 수석교사는‘교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업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교사의 성장과 회복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수업의 본질'의 저자인 백영고 수석교사는 수업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교육자로서의 자긍심, 전문성을 되돌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5월 16일, 군문교 일원에서‘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회장, 중부일보 대표이사,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 약 6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은 군문교 하천부지를 출발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내리문화공원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12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치어리딩) ▲개회선언 ▲준비운동 ▲자전거 대행진 순으로 펼쳐졌다. 이윤하 의장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는 자전거처럼, 인생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과 변화의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문화로 평택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와 중부일보가 공동주최한‘2026 평택강변 자전거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환경 보호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합과 치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 위영란,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과 시민, 불자, 지역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용주사 효림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연등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과 함께 바리톤 김재일, 인디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노브레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머문 곳이자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연등음악축제가 이제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전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의왕시 차원의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부곡커뮤니티 공사 현장은 공사 시작 시간이 오전 9시로 되어 있으나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등하교 시간에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원은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진행 중이나, 이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집중 등교 시간대와 겹쳐 대형 건설 장비 이동과 소음 등으로 통학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학년별로 하교 시간도 달라 공사 시간과 수시로 겹치면서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신고된 적법한 공사일지라도 오는 7월 말 준공 시까지 의왕시가 강화된 현장 안전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등교 시간(08:00~09:00) 내 공사 현장 주변 안내 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 추가 설치 △해당 시간대 대형 차량 진출입 철저 관리 및 학생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