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40개 사업 총 1696억 원 규모의 주요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문화·교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은 ‘함께하는 클린평택’ 추진의 하나로 지난 9일 신장2동 직원과 소속 환경미화원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동 직원과 환경미화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환경미화원 담당 구역 중 평소 청소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골목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무단투기 쓰레기 파봉과 방치된 적치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편, 신장2동은 향후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합동 환경정화 활동도 추진해 외국인 및 유동인구가 많은 국제중앙시장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죽 2리 마을회관은 지난 9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간단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세훈 노인회장이 미리 준비해 온 여러 가지 도구들을 활용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팀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고, 고령화 사회에서 스스로 걷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죽 2리 이세훈 노인회장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자 A씨는 “어릴적 하던 게임들을 참여하니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모여서 식사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신 이장님께 감사하고,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죽 2리 원영재 이장은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지속적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사거리는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어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보행이 매우 빈번한 곳이다. 특히 시내‧외 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의 왕래가 잦고 전체적인 차량 통행량도 많아,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직접 지도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단정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강력히 독려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아이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오성면의 등굣길이 더욱 밝고 안전해졌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사고 없는 오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명호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우리 협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1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를 위해 직접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전달하는 봄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갓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전해진 반찬을 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방금 구운 김에서 바다 향기가 나는 듯하고 달래에서는 봄 내음이 느껴진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예산 절감을 위해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도 힘을 보탰다. 김명자 회장은 밭에서 직접 캔 달래를 다듬고 간장을 만들어 소분하는 작업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자녀들에게 주는 마음처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곱창김을 직접 구울 때 나는 바다 향기를 맡으며 즐겁게 작업할 수 있어 감사했고,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러 단체와 협력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북우체국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총 60여 명의 참여자는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제7기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기초)’에 함께할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2회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30명 이내로 선발되며, 교육은 정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식물·수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으로 이메일로 신청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정원사는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지난해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과정에서도 시민정원사들이 조성과 운영, 정원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일상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원문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보호동물 입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호동물의 사양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봉사활동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보호견 산책, 견사 및 묘사 환경정비, 급이·급수 보조 등 보호동물 관리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봄철을 중심으로 보호센터에 다수 입소하는 수유가 필요한 자묘·자견의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 개체는 2~4시간 간격의 수유와 체온 관리가 필요해 보호소 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개모집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새로 개관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중강당에서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한 고용주 가입 의무화, 계절근로자 숙소 환경, 임금체불, 고용주 변동 신고 의무 등 계절근로자 고용 시 고용주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과 위반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 시간에 이어 소통의 시간에는 농가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주요 사항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감, 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비수기 조정 등이 나왔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평택시의 계절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정토록 하고,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한 여러 제도 반영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가로 신규 도입이 가능한 필리핀을 포함하여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에 대한 지자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관내 만 19세 이상 시민 총 1154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1차 모집으로 일반 분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유형과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유형, 65세 이상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사업 참가자 838명을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 일반 분야 중 19~39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유형 사업의 참가자 316명은 다음 달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일반(일반·디지털)·노인 분야의 경우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장애인 분야는 ‘혜택알리미(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되며, 이용권은 전국의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