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초등학교 1~2학년)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수 있는 100㏈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제작되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은 지난 23일 ‘따뜻한 붕어빵 나눔’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87만 8천 원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주최한 나눔 행사에서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장경미 지산하나어린이집 원장은 17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바자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달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하신 원장님과 원생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수익금은 평택시행복나눔본부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지산동 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전시 행사를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처음으로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제품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각종 마케팅 지원을 통한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23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간소하게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 이정완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덕면은 “민간단체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1월 22일, 진위향교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답사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에서 추진 중인 국가유산 활용 및 활성화 사업, 우리고장 알기 프로젝트 등 내실 있는 사업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와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진지 답사의 코스로 ▲온양민속박물관 ▲천안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서포터즈들은 두 박물관의 전시 구성 방식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해설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전통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진위향교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1월 22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 주요 복지관 시설장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복지재단과 지역 복지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 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 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 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문미정 관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동국 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복지재단의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회의에 참석한 복지관 시설장들은 “올해 1월 취임하신 신승연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연구와 실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신 대표이사님과 함께 평택 지역 복지기관들이 소통하며 만들어갈 다양한 사업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1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해맞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쇼핑몰 일대를 방문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술과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 요소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힘썼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이 청소년 보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역 3층 AK플라자 입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들어 처음 진행한 안전문화운동 활동으로, ‘안전점검의 날’홍보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특히, 3개 단체(평택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에서 30명이 참여해 평택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신문고, 시민안전보험, 화재 안전관리 안내문과 함께 한파 대비 홍보 물품(핫팩, 보온장갑)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임계선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도시 평택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장은 “올해 첫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가 보유한 수소 인프라와 산업 기반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수소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과 청정수소 산업 성장을 목표로, 국내 유일의 수전해 4종 성능평가와 6MW(메가와트)급 대용량 수전해 실증이 가능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의 재생 에너지 100(RE100, Renewable Energy 100%) 이행 지원,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발굴 △지역 수소 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연구개발(R&D) 수요 발굴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 산업 전문 연구기관 설립 및 육성 지원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태극기 정비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구간에 게양된 태극기를 정비 교체하고,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나라 사랑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차효열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의 질서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송성희 서정동장은 “새해를 맞아 태극기를 새롭게 정비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속 정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봉사, 복달임음식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