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동탄에 위치한 서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서연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시의원과의 만남 ▲의회 홍보영상 시청 ▲지방의회 역할 교육 ▲모의의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모의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안건 상정과 표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5월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집행부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일반공공행정분야, 사회복지분야 등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654억 원(2.52%)이 증가한 2조 6,618억 원으로 상정됐으며,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와 의결까지 모두 이뤄지며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 확정된 고유가 피해 지원 예산이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공직자 여러분께서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그리고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그 세월 위에 오늘의 화성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와 문화,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5월 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와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이 참석하고 정장선 평택시장, 부시장, 행정자치국장 등이 함께해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사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 기관의 균형 있는 인사 운영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상호 존중 및 독립성 보장을 전제로 한 인사교류 추진 ▲파견 및 전· 출입 교류방법 규정 ▲양 기관 인사교류 수요조사 실시 등이 포함됐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 협약은 기존 인사운영 협약을 바탕으로 평택시의회와 평택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의회와 행정 직원 간의 활발한 인사 교류가 이뤄져 양 기관의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의왕시 대중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혁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제31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체감한 불편사항과 현장에서 접수받은 민원사항을 전달하며 버스 노선 및 배차 시스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현재 오전6시5분에 시작되는 마을버스 07-1번의 첫차 시간이 의왕역 5시 21분 첫 전철 이용객의 수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 전철을 타기 위해 새벽부터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 고충이 깊다”며 “07-1번과 G3900번 광역버스를 포함한 주요 노선의 첫차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앞당기는 얼리버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계동,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 등 신규 입주가 가속화되는 지역의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분 이상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버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의왕시의회가 2026년 5월 7일,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혜택을 전달하고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시에서 요청한 올해 본예산 대비 15,543백만원(2.18%)이 증액된 745,688백만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3,490백만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처우개선비 등으로 7백만원 △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The 경기패스’1,996백만원 △ 청계천, 학의천 풍수해 예방 소규모 준설공사비 50백만원이다. 이밖에도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으로는 내손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축소로 인해 혜택이 줄어들게 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정비계획 변경의 불가피성에 대해 인정하며 향후 법적절차 이행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선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은진·이용운·유재호·위영란·전성균·최은희 의원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이 참석했으며, 1만5천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성시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해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뛰고 걸으며 효와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 효 마라톤은 기록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뛰고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효와 사랑을 다시 느끼는 화성만의 특별한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완주는 결승선에서만 완성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위례신사선 사업 지연과 관련해 “기존 사업만 무작정 기다릴 것이 아니라 위례삼동선(위례~삼동) 구간을 우선 착수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 연장선이라 불리는 위례삼동선은 위례지구에서 을지대·신구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약 10.6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 강남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위례신사선 본선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연계 노선 추진 전략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 의원은 “위례신사선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전체 철도망 구축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연장선인 위례삼동선을 먼저 추진하면 원도심과 산업단지,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를 조기에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현재 노선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원도심 구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인근 주거지역인 상대원 2·3동은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임에도 경제성 분석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