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6월 11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손2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 했다. 도로와 주택가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원활하게 배출하는 중요한 시설로, 낙엽이나 각종 쓰레기가 쌓일 경우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이날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50여 명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등 40여 개소의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약 500kg의 퇴적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상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빗물받이 정화 활동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풍수해·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재난취약지역 예찰’을 비롯해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11일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한편, 든든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후 완성된 김치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백없는 촘촘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이웃의 삶을 곁에서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의왕시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인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의 첫 수업이 6월 12일 왕송호수작은도서관(왕송못동로 307, 1층)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인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유아들이 노래와 놀이, 독서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의왕시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첫 수업은 관내 보육 기관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 주제에 맞춘 노래와 이야기, 상호작용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 생활 습관 교육과 자원순환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참여 기관 관계자와 인솔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노래 부르기 ▲나만의 반려 식물 가꾸기 ▲동화구연 등 다양한 체험형 환경 독서 교육이 진행될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시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계약 심사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 의왕시는 ▲사업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계약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계약심사업무 매뉴얼’작성과 배포 ▲계약심사제도 업무개선 노력 ▲계약 심사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써, 시는 최근 3년간 계약 심사 제도를 통해 매년 약 2%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성제 시장은“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며, “계약 심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공직자의 역량를 강화해 투명한 예산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당초 2027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의왕시 월암동 128-1 일원)와 의왕중(의왕시 오전동 350-1번지 일원)의 개교시기를 2027년 9월에서 2028년 3월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가칭)월암초, 입주 시기 맞춰 2028년 3월 개교 의왕월암공공주택지구(총 3,782세대) 내 신설되는 (가칭)월암초(총 27학급)는 지구 내 아파트 입주 예정 시기가 2027년 11~12월로 9월 조기 개교 시 우려되는 학사 운영의 혼란과 교육재정 비효율성을 방지하기 위해 2028년 3월 개교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개교 전 전입이 예상되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통학 거리와 학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근 '의왕부곡초등학교'를 임시 배치교로 선정했다. 의왕중 이전 신설, 사업 진행 상황 반영해 개교시기 조정 총 35학급 규모로 추진 중인 의왕중학교 이전 신설 사업 역시 개교 시기가 2028년 3월로 변경됐다. 의왕중은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전 신설과 관련된 오전다주택재개발정비사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멸종위기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 연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사슴벌레류 가운데 유일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곤충으로, 황갈색 몸체와 가슴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점이 특징이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그간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산란 환경 조성과 유충 생육 관리, 최적의 온습도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공증식 기반을 마련해 왔다. 김재훈 학예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사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번 인공증식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곤충 보전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두식 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멸종위기 곤충 보전을 위한 조류생태과학관의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류생태과학관의 생태 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다양한 생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내손점이 6월 11일, 청소년 주도의 사회공헌활동인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공간 대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꿈누리카페 내손점 단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카페에서 간식 나눔 꾸러미 50세트를 제작해 지역 내 ‘내손e편한 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메시지 카드와 간식이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꿈누리카페기획단 내손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간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 협력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주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27일, 청소년체험프로그램 2차 ‘느린 마을 배움 여행: 마을에서 배우는 우리 이야기’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 대학생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용인 장촌마을에서 ▲장승 만들기 ▲해시리 떡 만들기 ▲보리 새싹 수경재배 등 마을 전통·생태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야외놀이 ▶마을 관련 퀴즈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느림의 가치와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관내 10~11세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기관 방문으로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에서 확인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는 6월 11일 오전,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왕 학원·교습소 운영자 연수 [낙낙낙(KNOCK·樂·LOCK)]’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의왕시 관내 학원과 교습소가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미숙지로 인해 지적받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건전하며 자율적인 학원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대면 연수다. 위반 사항을 철저히 차단하는 안전과 예방의 ‘잠금(LOCK)’이라는 의미를 담은 연수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 준수사항 안내 △주요 지도 점검 항목 및 행정처분 기준 안내 △현장 운영자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실효성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실제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행정상 지적사항과 과태료 부과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제공해 운영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지역 사회 안에서 신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의왕시가 6월 10일, 포일어울림센터에서‘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연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 혁신을 이끌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제4기 주니어보드는 재직기간 7년 이내의 주니어 공무원 16명,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시정 현안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팀빌딩과 정책기획 교육에 참여해 팀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다양한 팀 활동과 전략 컨설팅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젊은 직원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