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주)한국R&D가 안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국R&D는 2,000년 창업한 기업으로, 자동차 및 산업용 엔진 분야의 신기술과 핵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범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주)한국R&D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안산의 우수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 신정식 고문과 회원들이 함께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는 매년 수변·수중 정화 활동을 비롯해 화재 피해지역 대민 지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또한 이러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기호 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 심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는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아울러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양성·공존·행복 ▲혁신·기회·성공 ▲평안·쾌적·여유 ▲미래·창의·성장 등 4대 분야 4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비 2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 규모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일~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비엠인터내셔널(대표 김보미)로부터 비타민 100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비엠인터내셔널은 상품 종합 도매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보미 비엠인터내셔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엠인터내셔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동물 교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강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능한 승마장은 ▲베르아델승마클럽 ▲안산해피홀스클럽 ▲엘리트승마스쿨 ▲트리플밸리승마장으로 총 4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접수된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장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승마장 신청은 최대 3순위까지 승마장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강습 시작 전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보호자(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소비자 행동강령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점검 대상 품목은 ▲농산물(배추, 무 등 4종) ▲임산물(밤, 대추 2종)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등 4종) ▲수산물(갈치, 명태 등 6종) 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가격 현황은 안산시청 누리집 기본 생필품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상인 간담회를 통해 시장 상인과 소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거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저울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인 ▲저울 위·변조 여부 ▲정기 검사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영점 조절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별점검 기간 중 경미한 사항이 발견된 저울류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지속 시행해 계량기의 정확성과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계량기 특별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공정한 영업 활동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이번 점검이 상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