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에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국적 밀착형 상담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을 비롯한 도내 모든 지역의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심화 탐색 ▲직업계고 진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밑그림을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부로 진행했으며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부스와 함께 다국어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중언어 강사들이 영어·러시아·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직업계고 입시 전형과 학과 정보를 1:1로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다문화가정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진학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학생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1일까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생명산업 인재 양성과 농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62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경기지부, 한국농업교육협회 경기지부, 용인바이오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도내 농업계고 12개교 학생과 지도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학생 진로 체험 참가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농업계고 학생 464명은 전공경진, 과제 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등 4개 분야 19종목 대회에 참가하며 학교 현장에서 키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 가공, 조경, 농업기계 등 전공 분야는 물론 화훼장식, 제과·제빵, 애견 미용, 농·식품 조리 등 실무 중심 종목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인다. 이외에도 드론, 스마트팜, 반려동물 산업, 농생명 기술 등 미래 농업 분야 체험장도 마련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돕는다. 또한 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집중접수’기간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교육 정책 예산을 제안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며 도민의 의견이 경기교육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다. 2025년에는 누리집과 지역협의회 제안 등 모두 833건의 의견을 접수하고 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기초학력 지원 확대, 학교 금융 경제교육, 신설학교 분리수거장 설계 등 4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경기도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44건(총 5,786여억 원)이 2026회계연도 본예산에 반영됐다. 올해 제안 분야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무인 ▲교육행정 ▲초‧중등교육 ▲평생교육 ▲유아교육 ▲특수교육 ▲기타 분야로 구분했다. 재정 운용의 기본방향부터 도교육청 정책사업 예산 사항과 관련해 다양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경기다문화학생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안산·수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꾸미루미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운영했으며, 다문화학생 234명이 참여해 정서적 안정감 향상과 학교 적응력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기관 외에 시흥세움센터, 새로운행복성장아카데미, KACE 남양주 등 3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5개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학생 개인과 집단, 학부모, 교원 등 대상별로 진행되며 ▲그림책테라피 ▲푸드아트테라피 ▲무용 춤동작 기반 심리상담 등 학생 상황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교원과 학부모 상담도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심리·정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참여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이며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실효성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미래 인재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5월 16일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2026 상반기 SW·AI 공유학교 마인크래프트 e스포츠 2기'의 첫발을 뗀다. 이번 공유학교는 6월 6일까지 약 3주간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비롯,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사옥 등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 개별 역량․수준 맞춤 미래 기술 교육 실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SW·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SW·AI 교육 자원 및 협력 기반을 활용한 지역 중심 디지털 교육 생태계 확장까지 넘본다. 공유학교에 직접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동두천 및 양주시 학생들의 미래 기술 교육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교육은 3주간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1주차에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을 배운다. 게임을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게임이란 무엇인가를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내 학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미래학교 리더십 전략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미래를 여는 새로운 경기교육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교육부의 ‘교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바탕으로 이해(About Digital), 활용(With Digital), 성찰(Beyond Digital)의 3단계 행동지표 모델을 학교장 과정에 맞춰 재구성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진화하는 인공지능(AI), 리더의 도구에서 동반자로! ▲구글·노션(Notion)을 활용한 학교 협업 시스템 및 지식관리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로 구현하는 경기교육 정책 이해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 관리와 학교 안전 전략 등이다. 이외에도 ‘행복 콘서트’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감성과 학교장의 리더십을 새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갖춘 과학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와 ‘2026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을 개최했다. 16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 과정을 설계하며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 실현을 목표로 운영했다. 특히 실험·토론·데이터 분석을 연계한 미래형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제한된 재료와 조건 속에서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등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발휘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된 ‘2026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은 학생들이 탐구 과정 속에서 데이터 분석 능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 인재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고교학점제 기반 진로지도 실제’를 주제로 학부모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5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컴퓨팅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카메라를 활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실천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연수는 집합·원격·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이후 심화과정과 연계해 피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