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하반기 과정을 운영하고, 9월 7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과정은 9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0일간 운영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과정에서는 기존 초등과정과 함께 중등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학생의 학교급과 학습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중등과정은 학교생활과 교과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영어, 사회, 한국사 등 교과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적응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및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적 필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안양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개학기(2학기)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호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호성초등학교, 안양덕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실제 통학로를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학교별 등하굣길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요구사항인 ▲정문 앞 도로포장 균열 보수 및 도색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강화 요구▲ 어린이 승하차 구역 신설 설치 요청에 대해 경찰서와 시청 등 관계기관은 즉각적인 검토를 거쳐 조속히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경찰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보호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학생·학부모가 모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안양·과천 지역 초등학교 27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학년도 2학기 교과서 배부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7~8월에 거쳐 학교별 희망 일정에 따라 ▲작업 인력 배치 ▲학급·과목별 교과서 분류 ▲교과서 포장 ▲각 교실까지 교과서 운반·배부 등 교과서 배부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6%가 교과서 배부 지원을 통해 실제 업무 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 사업이 지속되면 좋겠다”는 등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도 많았다. 이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보완하고, 학교와 업체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꼭 필요한 곳에 행정 지원을 하여 학기 초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게 된 점이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집중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동안초등학교(교장 안희정)는 2026년 9월 9일 점심시간에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동안마켓(알뜰시장)’을 개최한다. ‘동안마켓’은 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나눔과 합리적인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이다. 9월 9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12시 55분까지 중앙현관 앞 구령대 및 화단 앞 진입로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3~6학년 학생들이 판매자로 참여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팀을 모집하여 팀당 돗자리 1개를 준비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 중 상태가 좋은 물건을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물품은 헌 옷, 장난감, 학용품, 책,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판매 물품의 가격은 3,000원 이하로 정하고, 판매자는 물건에 가격표를 붙여 학년·반·이름을 표시하도록 했다. 1~6학년 학생들은 누구나 구매자로 참여할 수 있다. 물건을 구매할 때에는 100원 또는 500원 동전만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한 물건은 환불할 수 없다. 또한 물건의 분실 등에 대해서는 개인이 책임지도록 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 게임 결과물을 선보이고 학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게임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지닌 전문성과 우수한 교육 성과를 알리고, 참관객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에 출품되는 프로젝트는 교내 우수 개발작으로 선정된 총 4개 팀의 작품이다. ▲1msc 팀의 ‘LAIN’ ▲졸작-까치-비상 팀의 ‘Fersa’ ▲Spa(r)kle 팀의 ‘털고 튀어!’ ▲짐승친구들 팀의 ‘Metallike’ 등 참신한 기획력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들이 마련됐다. 축제 관람객들은 부스 내 시연존에서 학생 개발자들이 제작한 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했으며, 게임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직접 제작 과정과 게임 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생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게임 개발 분야로의 진로를 꿈꾸는 중학생과 학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과 협업하여 ‘2026 안양과천 AI-과학 융합 콘텐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초등 디톡스 Step-up(AI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고, 디지털로 톡톡 튀는 스마트한 교실)' 로드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과학 및 사회 교과의 환경·재난 관련 지식과 실과 교과의 프로그래밍 도구를 융합하여 교사들이 직접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예방 애니메이션 만들기 ▲미세먼지 분류 프로그램 만들기 ▲AI로 재난 안전 도우미 만들기 ▲AICE Future 3급 실전 대비 등으로 8차시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디지털·AI 자격 취득 및 현장 수업 적용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국립과천과학관과의 협력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체계 중심 전문성을 높이고, AI 기반 수업·평가 변화를 통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공교육 신뢰도를 한층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에 ‘RAS와 함께해요’ 인성·시민·역사교육 성과 나눔과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 활동 보호와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의미를 나누고,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나눔 부스에서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안양과천 참(C.H.A.R.M.) 인성교육 사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학생 주도 공익 활동 ▲학생 체험 중심의 역사 탐방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에서 ▲AI 드로잉 로봇을 통한 예술체험 ▲상상 가득 게시판에 선생님께 감사 글쓰기 ▲봄날의 햇살 같은 우리 선생님 이야기 웹툰 체험 ▲부스별 찾아가는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등을 운영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에서 ‘RAS와 함께해요’ 성과 나눔 및 체험 부스를 통해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서로 존중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5일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하반기 고교학점제 설명회 및 1:1 맞춤 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운영된 설명회와 컨설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연계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명쾌하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 학생 맞춤 진학 컨설팅은 안양과천 및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1:1 개별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참여했는데, 복잡한 대입 변화 속에서 자녀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설명회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등을 연중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20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유·초·중등 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하반기 경기교육 및 안양과천교육의 핵심 중점 정책인 ‘폰 프리 스쿨’과 ‘RAS(Reading·Arts·Sports)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단위 학교별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폰 프리 스쿨’ 정책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자율성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가 학생 생활규정을 자율적으로 정비하도록 돕고, 수업 시간 중 디지털 기기 사용 제어를 통해 학업 몰입도 향상과 또래 간 소통 중심의 교실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동시에 추진되는 ‘RAS 정책’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체육(Sports) 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활동이다. 독서·예술·체육의 균형 잡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 감성, 신체적 힘을 고루 키우는 전인적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과 9월 5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2026년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성교육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우리 가족‘성’장통(通) 이야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 고학년(4~6학년) 자녀와 학부모 20 가족(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性)에 대한 올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사춘기 신체·심리적 변화에 따른 올바른 가족 간 소통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분반 및 합반 형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분반 교육에서는 자녀를 대상으로 자기 인식과 사춘기를 다루는 ‘나의 성장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성 이해 및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녀의 성장일기’ 강의를 각각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 합반 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성장ZONE, 사춘기ZONE, 소통ZONE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바르고 건강한 위생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