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수업, 배움의 발견'유치원 수업 나눔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은 유아의 삶과 연계된 놀이 속 배움을 지원하고, 교사 간의 협력적 수업 나눔을 통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핵심교원 6명과 수업 공개를 희망하는 유치원 교원이 수업을 공개하며, 특히 유·초이음 초등선도교사와 유치원 교원이 놀이관찰지원자와 참관자로 함께 참여하여 학교급 간의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수업 나눔은 교사가 계획한 수업을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열리는 수업’과 ‘배움의 발견’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 전 브리핑을 통해 수업 의도와 참관 시 유의점을 공유하고, 수업 중에는 유아의 자연스러운 놀이를 관찰하며 교사의 지원 과정을 함께 살펴본다. 이후 수업자와 놀이관찰지원자가 놀이 기록과 배움을 공유하며 참여 교원들과 함께 교육적 의미를 성찰하는 과정을 거친다. 수업 나눔은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활동 및 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하반기 과정을 운영하고, 9월 7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과정은 9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0일간 운영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과정에서는 기존 초등과정과 함께 중등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학생의 학교급과 학습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중등과정은 학교생활과 교과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영어, 사회, 한국사 등 교과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적응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및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적 필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안양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개학기(2학기)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호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호성초등학교, 안양덕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실제 통학로를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학교별 등하굣길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요구사항인 ▲정문 앞 도로포장 균열 보수 및 도색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강화 요구▲ 어린이 승하차 구역 신설 설치 요청에 대해 경찰서와 시청 등 관계기관은 즉각적인 검토를 거쳐 조속히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경찰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보호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학생·학부모가 모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안양·과천 지역 초등학교 27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학년도 2학기 교과서 배부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7~8월에 거쳐 학교별 희망 일정에 따라 ▲작업 인력 배치 ▲학급·과목별 교과서 분류 ▲교과서 포장 ▲각 교실까지 교과서 운반·배부 등 교과서 배부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6%가 교과서 배부 지원을 통해 실제 업무 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 사업이 지속되면 좋겠다”는 등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도 많았다. 이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보완하고, 학교와 업체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꼭 필요한 곳에 행정 지원을 하여 학기 초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게 된 점이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집중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유·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유초등), 18일(중고등), 29일(초등)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와 학부모의 수요에 맞춰 세분화해 운영되며 현직 영양교사가 직접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을 들여다보다: 현직 영양교사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의 점심시간(유초등) ▲중고등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학교급식의 모든 것(중고등) ▲우리 아이, 편식해도 괜찮을까? 편식하는 아이,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초등)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교급식 정보와 자녀 식습관 고민을 현직 영양교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해결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몽골 울란바타르 일대에서 ‘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등 총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보대사단은 방문에 앞서 몽골 문화 이해 교육, 언어 교육을 받는 등 사전 준비 과정과 온라인 사전 교류를 통해 몽골 현지 학교 학생들과도 미리 인사를 나눴다. 홍보대사단은 7일 몽골 울란바타르 52번 학교, 8일 국립 사범대학교 부속학교를 차례로 찾아 다양한 주제로 ‘K-Culture Festival’을 운영했다. 청학고는 조선시대 천문학과 민화를 소재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소개했고, 용죽고는 전통 한옥의 구조를 미니어처로 조립해 보는 체험을 선보였다. 신원고는 한글을 주제로 한 시 낭독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전했으며, 풍산고는 한복과 한글, K-POP 댄스를 접목한 공연을 준비했다. 남양고는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를 몽골 학생들과 함께 즐겼고 현지 학교 학생들은 몽골 전통 음악과 춤 공연으로 화답하며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9월 10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2026 하반기 교(원)장 및 교(원)감 정책공유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교사 행정업무 ZERO’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 문예체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관리자 마인드와 학교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교사 행정업무 ZERO’추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어‘안산형 학교지원 ONE(ONly Edu first)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ONE 프로젝트는 교육지원청으로 업무를 이관하는 ONE-DOOR,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간소화·자동화하는 ONE-TECH,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간 업무 경계를 허무는 ONE-교복,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개선을 위한 PMI 등으로 구성되어 궁극적으로 학교가 학생의 교육과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의 처리 구조를 전환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재)선플재단,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 참석하여 경기교육 현장에서의 선플 교육 의지를 다졌다. 9일 더 그랜드 롯데(서울)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주한 대사, 전국의 선플 교사·청소년·선플 지도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악플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범국민 선언 및 2026 선플 인권대사를 위촉하고 ‘선플의 날’ 제정을 촉구했다. 2007년 악플로 생명을 잃는 비극을 계기로 시작된 선플(착한 댓글) 운동은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시키고 84만 9천여 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성장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선플 정치 선언문’에 서명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AI 딥페이크 조작과 악플·혐오표현·집단 괴롭힘은 국민의 존엄과 인권을 파괴하는 국가적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악플과 집단괴롭힘 사례를 담은 다큐 영상 상영 및 유명인들의 실제 경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9일, 원동초등학교에서 화성특례시, 오산시와 지역맞춤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넘는 기관 간 협력을 위한 것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로 ‘폰-프리 문화 확산’과 ‘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의 인프라 공유’, ‘교육예산 확충 및 학교복합시설 협력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및 미래 신산업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지역별 현안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하는 과제도 함께 담겼다. 김영기 교육장은 “화성특례시, 오산시와 함께 상생협력 벽깨기 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행정의 벽을 허물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혁신과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유치원 177명 ▲초등 883명 ▲특수(유치원) 3명 ▲특수(초등) 273명으로 총 1,336명(장애인 선발 인원 103명 포함)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시험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초등만 해당)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올해 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시행하며,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1차 시험(필기)에 한해 서부권역(고양시)을 추가하여 시험장교를 확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