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원삼면 일대 급수 불안정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창배수지 상수관로 복선화 등 장·단기적 급수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처인구 양지, 원삼, 백암 일대는 평창배수지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지만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급수량이 늘자 생활용수 공급까지 불안정해지면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수도시설 기준상 시설용량 6600㎥ 규모의 평창배수지에서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하루 1만 3200㎥이지만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소부장 단지, 임대형 기숙사 등 인근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수량이 일평균(1~3월) 2만 5550㎥으로 급증했다. 이에 시는 더 이상의 시민 불편이 확대되지 않도록 장·단기적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해결할 수 있는 것부터 긴급 조치하고, 원활한 수도 공급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도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는 것이다. 시가 내놓은 긴급 대책은 일평균 1300㎥을 임시 공급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 용수를 조절하는 것이다.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달 9일부터 토·일요일마다 진행한 야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 마실’에 관광객 3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들이 용인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야간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봄밤, 사랑을 걷다’를 주제로 이달 9일부터 토·일요일마다 4회에 걸쳐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회차별 70여 명씩, 총 300여 명이 참여해 용인의 봄밤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용인시청에서 출발해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장촌마을 체험,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용인의 문화·예술·체험 콘텐츠를 경험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에서는 자동차 문화와 모빌리티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했으며, 장촌마을 체험에서는 미니 솟대·장승 만들기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전문 작가가 찍어주는 ‘야간마실 인연 스튜디오’ 촬영, 청사초롱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 밤하늘을 배경으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거주하지만,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철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공무원과 마을 이장 등 대피 조력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고령자 등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재해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실제 대피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산사태 발생 징후와 즉시 대피해야 하는 기준 등도 안내했다. 또 시는 개인별 대피경로를 점검해 배수로 정비는 물론 비가 많이 올 때 쓰러지거나 부러져 피해를 낼 수 있는 나무 등 위험 요소를 없애고, 대피소 현장을 확인했다. 개인별 보호자와 지역 이장의 연락처를 최신화하는 연락망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재해에 취약한 시민의 실제 대피 가능 여부를 확인,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확립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점검을 했다”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집중호우·폭염 등에 대비해 공동주택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대상은 처인구 17개 단지, 기흥구 2개 단지, 수지구 3개 단지 등 총 22곳의 공동주택 공사현장이다. 시는 공동주택팀장을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자체점검과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과 배수시설 관리상태 ▲비탈면·토류벽·가시설 안전관리 실태 ▲강풍 대비 가설울타리 및 타워크레인 안전대책 ▲공사장 주변 위해요인 관리 ▲폭염 대비 예방대책 수립 여부 ▲무더위 쉼터와 폭염 대응 장비 운영 실태 등이다. 시는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공사 중지 검토, 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수립한 ‘공동주택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 영덕도서관은 오는 6월 환경의 날과 연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친환경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환경의 날을 기념한 ESG 기반 프로그램인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가 운영된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텀블러를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림책 ‘고릴라와 너구리’ 원화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원화를 감상하며 환경과 공존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태 감수성과 함께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다.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에는 조민기 작가의 ‘인문학여행 : 세계사와 함께 떠나다’ 강연이 열린다. 또한 6월 5일부터 26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장마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처인구 원삼면 학일 2호 저수지(학일리 산37-3)와 사방댐 조성지(목신리 산4-1)를 특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10여 명과 학일 2호 저수지를 찾아 저수지 둑과 비탈면의 침하·균열·세굴(흐르는 물의 침식작용으로 바닥이나 제방이 깎여 나가는 것)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누수가 발생하는 곳은 없는지 확인했다. 또 장마 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수위가 높아지는 등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수위계와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가 정상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 시는 총저수용량 20만㎥ 이상 저수지인 학일2호 저수지와 창리저수지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고 우기철 수해 예방을 위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류 부시장은 이어 원삼면 사방댐 조성지를 찾아 산사태를 예방하도록 장마가 오기 전까지 사방댐 건설을 마무리할 것을 시 관계자에 주문했다. 시는 올해 원삼면 목신리와 백암면 근창리 등 산사태 취약지역인 이들 2곳에 사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화성특례시, 광주시와 함께 19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조기 착공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등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대표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에게 JTX 사업 조기 착공 촉구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명부에는 총 10만 544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는 용인·성남·화성·광주·안성·청주·진천 등 7개 지자체로 구성된 행정협의체가 지난 3월부터 펼쳐 온 서명운동의 결실이다. 협의체는 우선 용인·화성·광주시의 서명부를 제출했다. 현재 서명운동이 진행 중인 진천군·안성시 등의 서명부도 추가로 제출해 JTX 조기 착공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강조할 계획이다.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적격성 조사를 하고 있다. 황 부시장을 비롯한 부단체장들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광역교통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철도 인프라는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관내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 체육 시설 관리·운영 직무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미르스타디움 진로 체험 투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투어는 시설 관람, 진로 체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학생들은 미르스타디움 내 경기장, 방송실, 라커룸 등 주요 시설을 돌며 평소 관객으로 방문 시 보기 어려운 시설의 주요 스팟들을 관람했다. 이어 용인도시공사 직원의 관내 최대 규모 체육시설인 미르스타디움 유지관리에 필요한 전문 직무(기계·전기·조경 등) 소개를 들으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강의로만 끝나지 않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등 공사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미르스타디움 진로 체험 투어가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공동 운영하는 용인IP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IP전략수립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중장기 IP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수요에 따라 IP기술전략과 IP경영전략 두 축으로 구성된다. IP기술전략 분야에서는 ▲유망기술 도출 ▲IP분쟁 예방 전략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R&D방향성 설정 등을 지원한다. IP경영전략 분야에서는 ▲IP인프라 및 조직 구축 ▲IP자산 구축 ▲IP사업화 전략 ▲IP브랜드·디자인 경영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기타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단계, 지식재산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전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특허법인·특허법률사무소 등 전문 수행기관과 협업해 핵심기술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 '2026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이하 ‘O상현’)의 시민기획자를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O상현'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를 실제 프로젝트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발굴된 시민들의 생각과 문화적 요구를 바탕으로 시민기획자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사업의 주제는 ‘문화예술을 통한 용인시민의 감정 해소’다. 현대 사회 속 시민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문화예술로 공감하고 해소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세대·관계·일상 속 감정 회복을 주제로 교육, 전시, 체험, 워크숍 등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 가능 하다.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기획자에게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활동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지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