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가 청소년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요 감염 경로와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 ▲주요 감염 경로 ▲예방 방법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교육 전후 실시한 학생 인식 조사에서도 일부 잘못된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과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모기에 물리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 등이 교육 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스스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시는 단원보건소가 어르신의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산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9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 교육은 ▲체육지도사와 함께하는 낙상 예방 및 하체 근력운동 ▲저염·저당 식생활과 영양 교육 ▲우울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 ▲치매 예방 교육 ▲구강 건강 및 틀니 관리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여러 분야의 건강관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보건소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맞춤형 모니터링을 지속 지원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 가까이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대상별로 순차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2012. 1. 1.~2026. 8. 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시는 접종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고 의료기관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령과 대상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과거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1회만 접종받아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오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8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임신 기간과 관계없이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5세 이상(1951. 12. 31. 이전 출생자) 10월 12일 ▲70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3만 1천여 건, 총 1,261억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과 규모는 상록구가 15만 1천여 건, 385억 원이며 단원구는 18만여 건, 876억 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록구는 약 4억 400만 원(1.06%), 단원구는 약 25억 원(2.9%)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토지 등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선박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한다. 1세대 1주택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정시장가액비율 43~45%와 세율 특례를 적용받아 다주택자보다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 다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이며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재산세 납세고지서는 이달 15일경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신청한 거소지로 우편이나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이 안산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시설 안전 점검과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은 안산시를 비롯해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산협의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안산지부 ▲한국LP가스판매협회 안산협의회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안산도시개발(주) ▲(주)삼천리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6년 3월 창단한 봉사단은 전기·가스·난방 등 에너지 분야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매년 2~4회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오래된 시설의 수리·교체, 생활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10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상록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를 설치하고, 등기구와 차단기 등 오래된 시설을 점검·수리하는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장기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 달의 여정,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인생네컷 포토존과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큐앤에이(Q&A) 토크쇼’와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가족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사전에 문자로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좌석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아기 속싸개(스와들)와 안산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은 우리 사회가 함께 축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수원특례시가 10월 8일까지 관내 육교 2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1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 수원시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4개 구 안전건설과의 승강기 관리 실태를 서면으로 살피고, 승강기 41대를 현장에서 점검한다. 주요 감찰 사항은 ▲안전이용 안내·장애인 인식표시 등 표지 설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교육 적정성 ▲설치·일상·자체·안전 검사 실시 여부 ▲지적사항 개선 여부 ▲책임보험 가입 등 사고 관리 적정성 전반이다. 수원시는 감찰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 감찰 결과는 노후 승강기 정비 예산 반영 등 후속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육교 승강기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외부 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만큼 고장 요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미흡 사항을 개선해 갇힘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중앙 부처 전문 기관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시설 중앙-지방 합동컨설팅’을 진행했다. 최근 관내 연구실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실험실의 사고 대비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화학물질안전원 등 4개 기관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점검에 참여했다. 먼저 8월 11일 한국나노기술원 반도체 연구실에서 발생한 염소가스 누출 사고의 후속 조치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연구실안전법’과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려면 연구실의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 부처 전문 기관과 협력해 사고 예방과 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제183회 수원새빛포럼이 9월 1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키김(본명 김현유) 액트투벤처스 대표가 강연한다. 강연 주제는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이다. 미키김 대표는 삼성전자 해외영업, 구글 사업 개발, 벤처 투자와 유튜브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 비즈니스 매너를 활용한 관계 형성, 커리어 확장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키김 대표는 삼성전자 휴대전화 해외영업팀을 거쳐 2007년 구글에 입사했다. 구글 실리콘밸리 본사와 서울에서 근무하며 2023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업개발과 파트너십을 총괄했다. 현재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액트투벤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37만 명의 유튜브 채널 ‘미키피디아’에서 커리어·자산 관리와 지식 교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서 미래차 전환 시대 최신 경향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새빛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수원특례시가 승진자 직급별로 맞춤형 실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승진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6급 승진자는 9월 14~16일, 7급 승진자는 10월 21~23일, 8급 승진자는 9월 16~18일과 11월 2~4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비합숙 교육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통교육과 직급별 역할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공통교육은 문제해결, 스피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문제해결·스피치·인공지능 교육으로 실전 역량 강화 수원시 주요 현안과 관련된 문제를 분석한 후 토론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문제해결형 교육과 소통·협업에 필요한 스피치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복 업무 효율화 교육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전 사전 수요 조사를 하고, 승진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직급별 맞춤형 교육의 핵심 내용은 6급은 ‘공감소통 리더십’, 7급 ‘중추 실무’, 8급 ‘소통·보고’이다. 6급‘리더십’, 7급‘중추실무’, 8급‘소통·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