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시 관내 5개 대학 창업보육센터(강남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명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한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용비아카데미 5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용비아카데미(YONG In Business Incubation Academy)’는 관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연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된 이번 5기 과정은 최근 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주)AI에듀브릿지 박시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황별 AI 활용방안 ▲사업계획서 및 제안서 AI 작성 ▲마케팅·콘텐츠 기획 ▲업무 자동화 구축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강의가 펼쳐져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기간 동안 총 104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전체 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22명의 수강생이 최종 수료했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동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앞치마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다. 동탄2동 주민자치회의 ‘마을 온돌 잇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앞치마를 꾸미는 창작 활동을 즐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테라리움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식물원인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식물을 가까이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찬준 동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직접 만든 앞치마를 입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와 병점구는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효행구 정남면 수질복원센터에서 ‘2026년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사고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40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구의 오·우수관로 유지관리 업체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밀폐공간 사고 예방과 대응 절차를 익혔다. 훈련은 하수도 밀폐공간에 유해물질이 체류해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근로자들은 작업에 앞서 ▲유해가스 농도 측정 ▲강제 환기 절차 이행 등 예방 수칙을 점검했다. 이어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대피 ▲구조용 삼각대를 이용한 재해자 구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 특히 밀폐공간 사고는 구조 과정에서 구조자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2차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절차를 숙지하고 구조 장비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는 시의원, 축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 대학교수, 축산업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국내 축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축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국내 축산 관련 동향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 ▲폭염 대응 종합대책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축사 냉방·환기 시설 설치, 급수 관리,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상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축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해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2026년 을지연습은 전시 대비 국가총력전 연습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등 7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45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7월 29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훈련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준비보고회에서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례적인 연습이 아닌 실전과 같은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을지연습 기간 중 진행되는 각종 훈련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14일부터 9월 말까지 ▲어천역 ▲병점역 ▲동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 3곳에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역사에 냉장고를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관리 인력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 이용자가 현장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을 하면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쳐 생수가 자동으로 배출된다. 또한 스마트 이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민 1명당 하루 1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중복 수령을 제한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무분별한 중복 이용을 방지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2~13일 구청에서 도·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6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3일 시의원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기흥구청 부설주차장 개선 사업 ▲버스승강장 조성사업 ▲보라동 녹지 환경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시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구는 12일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도의원들에게 2026년 지역 주요 사업과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구는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한 9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추진 중인 ▲마북동 통학로 녹지 환경개선사업 ▲트리플힐스 보행환경 개선공사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가 필요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2026년 하반기 도·시의원 합동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처인구를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과 시의원, 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날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7년 본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의원들과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업은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지원 ▲교통안전시설 확충 ▲하천 이용 활성화와 재해예방 ▲우수관 정비 ▲처인구 도로개설과 도로환경·구조물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하고, 도·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처인구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8기 때 특례시시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특례시가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행정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특례 등이 뒷받침돼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선 9기 특례시시장협의회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제도 개선, 특례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치조직권 확대, 재정 특례, 지방자치법 개정 등 특례시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특례 조항을 신설하는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