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쿠우쿠우 오산점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일 1가정 외식상품권’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행복한 오산’을 추구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 경험과 정서적 만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후원된 외식상품권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순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빈 쿠우쿠우 오산점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쌓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쿠우쿠우 오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사회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활동 안내 시간에는 제5기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2026년 제6기 활동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6기 청년협의체는 ▲교류기획 ▲정책소통 ▲홍보취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관내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청년정책과 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에게는 회의 수당 지급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청년의 날 기념 유공 표창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 원이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2025년에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 명절 오색전 인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단원 모집은 2월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면담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오산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 등 두 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관현악 오케스트라 30명, 기타 오케스트라 20명 등 총 50명의 신규단원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으로, 악기 교육 경험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재단은 악기 경험보다 꾸준한 활동 의지와 성실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단원은 기초부터 체계적인 악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 전문 무대에서의 연주 기회를 비롯해 워크숍, 예술캠프,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음악적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는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문형 보건사업 ‘파랑새 건강백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랑새 건강백세’는 초평동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상담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첫 운영은 지난 27일 이림아파트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기초 건강 상태 점검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추가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아파트 단지는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지만 건강관리에 소외되기 쉬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파랑새 건강백세’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위치한 ‘놀숲 오산세교점(대표 최종필)’과 함께 ‘착한날개(가게)’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명칭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최종필 놀숲 오산세교점 대표가 참석했으며, 놀숲 오산세교점은 이번 인증과 함께 매월 놀숲 1시간 이용권 20매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최종필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놀숲 오산세교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용권은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관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은 ‘착한날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2026년 동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을 올해 첫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은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이동이 어렵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미용실 이용이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가자 헤어비스 오산롯데마트점 서현진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커트와 염색 등 전문 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모 관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초평동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통합적인 생활 돌봄이 이뤄졌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10여 년간 변함없이 초평동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미소와 활력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초평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파리바게뜨 오산물향기점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일케이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오산물향기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제과점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생일만큼은 소외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일케이크를 지원했다. 최영준, 성의정 파리바게뜨 오산물향기점 대표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것을 주기보다, 평범한 하루가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나눔이 아동과 가정에 기쁨으로 전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을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생일케이크는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오산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밀착형 나눔을 통해 위기 아동 발굴과 예방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