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JTCI 검사 기반 보호자 간담회 및 자녀이해 교육 성료

검사와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자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도 상반기 보호자 간담회 및 자녀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연간 사업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보호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과 더불어 자녀 이해를 위한 맞춤형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조를 받아 진행된 교육은 청소년 J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격적 특성을 파악했다.

 

JTCI는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검사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침'에서 청소년 정서 특성 이해를 위해 권장하는 심리검사 중 하나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기질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이의 행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됐고, 앞으로의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보호자들이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위한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연중 진행되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