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주민 조동훈 씨, 설 앞두고 성금 100만 원 기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조안면 시우리 주민 조동훈 씨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 씨가 지난해 9월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성금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 씨는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 조안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안면은 이번 기부가 민간 중심의 자발적 나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협의체와 유관기관과 함께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