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로·창업교육 및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포함해 총 4건의 교육 관련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창업교육 활성화 유공에 따른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비롯해 진로교육 내실화(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유공 및 진로교육 활성화 유공(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 및 개인 표창을 포함하고 있으며,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진로·창업·미래교육 전반에 걸친 운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2025년 4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5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학교 연계 창업체험교육과 창업동아리 지원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하며 경기도교육감 창업교육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진로·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디어 발상부터 진로 탐색, 창업 체험까지 이어지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가 금곡삼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새해 첫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운전자가 함께 실천하는 교통안전 행동을 통해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지구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운전 중 안전수칙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교차로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슬로건을 담은 현수막도 활용했다. 현수막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의 문구가 담겼다. 새마을교통봉사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나눔) Day’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Day’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사항 등을 안내하며 보다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남(나눔) Day’를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안부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필요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안내도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의회 이종덕 시의원과 함께 고양은평선 도래울역(가칭) 설계의 출입구 증설을 위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 자리를 가졌다. 최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2공구 건설사업 설계 과정에서 도래울역(가칭)은 외부 출입구가 2개소로 계획됨에 따라 역사 이용을 위한 불필요한 동선, 접근성 약화 등이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덕 시의원은 “도래울역(가칭)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실제 역사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출입구 증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변재석 의원은 “역사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체계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시설의 유지·관리 편의를 위한 출입구 2개소는 말도 안 된다”며 “특히 해당 지역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설계에 반드시 추가적인 역사 출입구가 반영되어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 주거복지센터가 최근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아파트 화재 가구에 긴급 임시 거처를 제공하며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원은 금일 발생한 정자동 아파트 화재로 인해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진 피해 가구의 소식을 접한 뒤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엄중한 날씨 상황을 고려해, 이재민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거복지센터의 ‘긴급지원주택’을 활용하여 신속한 입주 절차를 진행했다. ◆ 위기 상황에 빛난 ‘긴급지원주택’... 맞춤형 주거 복지 실현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가 제공한 긴급지원주택은 화재, 강제퇴거,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주거지를 상실한 위기 가구에 제공되는 임시 거처다. 센터는 화재 피해 가구의 구성원 수와 이동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주택을 매칭했으며, 입주 시 불편함이 없도록 내부 청소 및 기본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 단순 주거 제공 넘어 ‘일상 회복’까지 밀착 지원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가 금곡삼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새해 첫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운전자가 함께 실천하는 교통안전 행동을 통해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지구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운전 중 안전수칙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교차로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슬로건을 담은 현수막도 활용했다. 현수막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의 문구가 담겼다. 새마을교통봉사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나눔) Day’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Day’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사항 등을 안내하며 보다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남(나눔) Day’를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안부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필요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대표 한지석)에서 청력 저하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 1명에게 보청기 1대(약 210만 원 상당)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후원은 청력 문제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밀 청력 검사부터 맞춤 제작,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해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청력 저하로 사회적 소외를 겪는 이웃들이 소리를 통해 다시 일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지석 대표는 “소리를 잃는 것은 세상과의 단절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리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청기 지원이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동 소재 만화카페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이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6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와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해주신 김선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며 “이번 기탁이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해 추석에도 라면을 후원한 바 있으며, △생필품 △식료품 △대관 △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의회 이종덕 시의원과 함께 고양은평선 도래울역(가칭) 설계의 출입구 증설을 위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 자리를 가졌다. 최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2공구 건설사업 설계 과정에서 도래울역(가칭)은 외부 출입구가 2개소로 계획됨에 따라 역사 이용을 위한 불필요한 동선, 접근성 약화 등이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덕 시의원은 “도래울역(가칭)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실제 역사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출입구 증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변재석 의원은 “역사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체계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시설의 유지·관리 편의를 위한 출입구 2개소는 말도 안 된다”며 “특히 해당 지역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설계에 반드시 추가적인 역사 출입구가 반영되어야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2026년에도 만안구 주민들이 요청해 온 보행환경 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시설개선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안양시 만안구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 12억원은 각각 ▲안양9동 율목1교 보도설치 공사(4억원) ▲지역문학관 건립(4억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사업(2억원) ▲만안구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LED전광판 설치 사업(2억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교통 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안양9동 율목1교는 보행로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4억 원을 투입해 보행로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 안양9동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보다 안전해질 전망이다. 또한, 만안구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로 이용되는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분만, 소아 진료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RE100-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관계부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조례안과 현행법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실무적 쟁점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창휘 의원은 조례안 발의 전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RE100)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클러스터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에너지 및 기반시설과 관련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재생에너지 특유의 간헐성과 실제 공급 가능한 전력량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에 따른 사업 비용의 증가 등 경제적 측면의 부담을 고려하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개진됐다. 도시계획 및 산업입지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함께 '도시개발법',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