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회 진석범 지역위원장은 지난 8월 1일, 동탄 9동 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 준공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시설 사전 점검 및 민관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시 동탄 9동 게이트볼 회원 및 화성시 김영수 시의원, 동탄 9동장, 시청 및 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시설을 살펴보며 안전 이용을 위해 보완하고 개선해야 하는 사항들을 점검했다. 시설의 안전 이용을 위한 전기 및 조명시설 설치, 인조 잔디 높이 확인 및 평탄화 작업, 필드 관리용 수도시설 설치 등 게이트볼장을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안전 및 편의 시설 등에 대한 보완 사항들이 제시되었다, 진석범 지역위원장은 “시민들을 위한 시설인 만큼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야 한다. 시공사를 통해 해결해야 할 사항들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화성시에는 약 720여 명의 게이트볼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여가활동 및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실용적인 시설이 설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동탄 국회의원 예비후보 진석범(더불어민주당 화성시(정))은 3.8 민주의거 기념일을 맞아 동탄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통한 용기있는 투쟁”라는 제목의 글에서 진 후보는 대전에서 일어난 영웅적인 저항의 기억을 되새기며, 현 정권 아래 이루어지는 이승만 대통령 미화와 기념관 건립 사업에 대해 명확하게 반대의 뜻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시대가 정치적 억압과 민간인 학살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가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우리 헌법이 내세우는 4.19 민주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이승만 기념관 건립 계획에 대해, 국민의 의사와 헌법 정신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승만의 독재적 통치와 그에 따른 불의한 역사를 매장하려는 모든 시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3.8 민주의거의 영웅적인 정신을 강조하며, "정치적 억압에 맞서 싸우고, 자유와 정의를 위해 목숨을 건 젊은이들의 불굴의 의지는 이 시대에 필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성시(정))가 개인 SNS를 통해 김영주 의원의 최근 탈당 및 국민의 힘 입당 결정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진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이 우리 정치사에 유감스러운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는 자기 정치보다는 책임 정치가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김영주 의원은 비례대표로 시작해 더불어민주당에서 4선의원에 장관까지 역임한 중진 정치인으로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의 현역의원평가에서 하위20%를 받은 것에 대해 모멸감을 느낀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4일 국민의 힘에 입당, 5일 자신의 지역구인 영등포(갑)에 국민의 힘의 공천을 받았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정치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실현하는 과정이어야 하며, 김영주 의원의 행동은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우선시한 것뿐만 아니라 국민의 불신과 정치 혐오를 가중시키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치적 지향과 가치관이 다른 당의 옷을 입고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지역구의 유권자들에게 보인 무책임한 태도는 더욱 비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한 더불어민주당이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진석범 화성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동탄 북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가 주변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상업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북광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상가주변을 정비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상권 활성화는 단순히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탄을 더욱 활기찬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동탄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공약으로 ‘카페거리, 먹자골목 정비 및 주차장 확보,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6일(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중요 공약을 발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위한 다각도의 계획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자신의 비전을 공유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해 지역 내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 작업을 실시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 급식에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을 확대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증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 공간의 환경 친화적인 변화를 목표로 어린이와 노약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친환경 재료 사용을 촉진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도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친환경에너지 전환 보급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사회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 수단의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선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하였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가 오는 4월 10일에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캠페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보단’을 발족시켰다고 발표했다. 특보단은 교육, 언론, 법률, 소상공인, 서민금융,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3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선거 전략과 정책 개발에 깊이 있는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정 특보단장을 비롯한 특보단 구성원들은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임명식을 갖고, 진석범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특보단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동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을 수립하여, 동탄 지역을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첨단 미래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동탄 지역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전문성과 열정, 능력을 겸비한 새로운 인물로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통해 지역 사회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가 15일, “업그레이드 동탄”을 비전으로 “우리동네 돋보기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동탄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 지역의 교통관련 불편해결을 위해 서동탄역 주변 환경 정비 및 주차장 확보, 잎새 지하차도와 하나지하차도의 연결을 통한 교통정체 해소, 주요 정체구간의 교통신호체계 개편 등과 함께 마을버스 사각지대 노선 조정 및 확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고 실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또한 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분당선 연장의 조속한 추진,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 및 주민복합문화센터로의 기능 확대, 교육 접근성을 위한 ‘동탄 이음버스’운영, 적색 멈춤신호등 대기 타이머 설치 시범사업 등 지역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공약으로는 안전한 어린이 보행길 조성, 작은 도서관의 마음쉼터 기능 확대, 반월동 떼까마귀 퇴치 등을 위한 전선지중화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