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과천시는 지난 3일 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6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설명했다. 과천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를 통한 자족 기반 강화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도시 조성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문화 환경 조성 △포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등으로 설정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종합의료시설 조성과 관련해서는, 과천시가 지난해 8월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을 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상업, 주거·녹지 기능이 연계된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또한 과천시는 지역 내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과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윤에듀케이션’ 박윤희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보도자료 제목 작성법 △기사 구조에 맞는 내용 구성 방법 △언론 친화적인 문장 표현법 등 보도자료 작성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최근 홍보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홍보 기법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방법과 함께, 홍보용 이미지를 제작하는 과정도 시연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정이 시민에게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과천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한 민원 혼선을 줄이고,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행정처리를 위해 ‘과천시 맞춤형 개발행위허가 매뉴얼’을 제작해 시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 구비서류 등에 대한 기준이 복잡해 민원인과 실무자 모두 혼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사례별 판단 기준이 달라 공무원 재량이 크다는 인식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과천시는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유형을 중심으로 사례를 구분하고, 개발행위허가 대상 여부와 절차, 필요 서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행정 절차를 이해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른 행정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별도의 용역비를 들이지 않고, 현장 공무원들이 직접 사례를 분석하고 검토해 제작한 ‘현장형 매뉴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명찬 과천시 도시정책과장은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개발행위허가가 보다 예측가능하고 공정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과천시 갈현동은 지난 3일, 지역 내 ‘과천용인대슈퍼키즈 태권도장’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58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천용인대슈퍼키즈 태권도장’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기부된 라면 580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재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라면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태헌 갈현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장님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에는 라면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쌀을 함께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의왕시가 기존 디지털·문헌정보실을 문헌정보실1·2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2주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2일 정식 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후 시비 4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7억 원의 사업비로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했다. 시에서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내손도서관 3층과 4층에 디지털정보실과 문헌정보실로 나눠져 있던 2개의 공간을 개방형 통합 공간 ‘문헌정보실1·2’로 재구성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 돼 있으며, 문헌정보실 1에는 사회·자연과학 주제의 도서를, 문헌정보실 2에는 문학·예술 등의 주제 도서와 신문·잡지를 배치해 향후 장서 확장성과 여유로운 독서 공간 제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의 높은 밀집 서가로 인해 좁고 어두운 공간을 개방형의 낮은 서가와 세련된 테이블·소파 등을 배치해 개선하고, 여기에 격자 천장·조명 시공을 더해 밝고 현대적인 분위기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공식 복귀한 데 이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 50일간 병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이번 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각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IC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내손다구역 재개발 사업 마무리 ▲사랑채노인복지관 식당 증축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최근 인구 급증에 따른 민원 처리 강화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시정 과제를 직접 챙기며, 꼼꼼한 행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정에 임하겠다”며 “의왕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도약시키기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관내 철도건설사업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시장은 각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 추락 등의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에는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에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동선·월판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만큼, 계획된 공사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소개됐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오포2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포2동의 행정동 명칭을 법정동인 매산동의 ‘매’와 양벌동의 ‘양’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으로 응답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포2동은 2022년 오포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지명인 오포에 번호를 부여한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담당 법정동의 고유한 지역명이 반영되지 않아 지역 정체성 상실과 생활권과의 괴리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오포2동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담당 법정동 명칭을 결합한 동명 사용으로 주민 간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덕 동장은 “숫자 나열 방식의 행정동 명칭은 지역 인지도가 낮고 다른 행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