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 교하동에는 주민자치회가 자랑하는 두레 풍물회가 있다. 두레 풍물회는 교하동 주민자치센터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되는 생활 문화 동아리다. 행사와 축제 등에서 신명나는 풍물 공연으로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며 전통의 멋과 계승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전하면서 결속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예로부터 교하 지역에는 마을마다 1~2개 이상의 풍물패가 있었으며, 농사일을 하면서 두레 풍물을 쳤다고 한다. 정월 초하루 심학산 정상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에서 굿패라는 풍물재비들이 제사와 노래·춤 등이 결합된 가무사제 형식의 마을굿과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을 통해 풍물놀이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최근 들어 교하동 풍물패를 방문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호주에 거주 중인 에이(A) 씨 등 4명이 풍물을 익히기 위해 1주일간 파주시에 머무르며 교하동 풍물 동아리에서 장구와 장단을 배우고 가기도 했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에 세종시에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파주읍 이장협의회와 영구건설㈜이 지난 2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월 24일 파주읍 봉암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하던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읍 이장협의회는 뜻을 모아 성금 300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 소식을 접한 영구건설㈜ 이용길 대표가 여기에 100만 원을 보태 총 40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파주읍 이장협의회는 성금 전달에 앞서, 화재 직후 장비를 동원해 전소된 주택내부 시설과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신속한 복구 지원에도 나섰다. 박경덕 파주읍 이장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온정의 손길을 나눠준 파주읍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의료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안전하게 이송하고 지원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의료이송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치료가 시급하지만 이동 수단 미확보나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금촌2동 관내에서 긴급 의료이송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구급차를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으로 무료 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촌2동은 의료 위기가구의 적기 치료와 중증화 예방, 대상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이송을 통한 적정 의료 이용, 이송비 등 부수비용 부담 완화로 치료 중단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촌2동은 의료적 위기 발생 시 협력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파주지부)과 연계해 대상자를 파주시 관내 의료기관으로 옮긴다. 단순 이동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 증상, 치료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래·입원·검사 등 적절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맞춤형 이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송 범위는 자택에서 관내 의료기관까지다. 업무는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금촌2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월 5일 관내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작은도서관 관련 주요 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은 도서관 운영자들이 사업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2026년 작은도서관 정책 방향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주요 사업 안내 ▲사업별 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작은도서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며 실효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급식소의 식재료 소비기한 자율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월부터 10월까지 ‘소·확·행(소비기한 확인 행동 개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 급식소가 소비기한 경과 여부를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을 운영해 상시적인 소비기한 관리를 유도하고 대상별 맞춤형 사업 운영을 통한 소비기한 경과 식품 확인 급식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상·하반기 소비기한 자율 점검 안내 문자 발송 ▲소비기한 관리 교육자료 제공 및 과제 활동 등이다. 아울러 2026년 순회 방문 기간 동안 수행 과제를 성실히 이행한 기관에는 연말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은 ▲1초: 식품 입고 시 소비기한 확인 ▲2초: 소비기한이 보이도록 보관 ▲3초: 소비기한 임박 식품 분리를 핵심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소비기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소의 상시 관리 체계 정착을 도모한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누림메이트43’을 운영하며, 정규 강좌로는 담기 어려운 소규모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누림메이트43’은 장애인 이용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관 직원의 재능과 역량을 연계해 운영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복지관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소규모·단기 형태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정규 평생교육 과정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개별적이고 유연한 학습 요구를 보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그림 색칠 활동 ▲책놀이터 ▲한 그릇 떡국 만들기 등 일상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완성한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규 강좌와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직원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 전문성을 반영한 일일 강좌형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참여자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은 정규 평생교육 과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편성해 나갈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소년 유동이 많은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 노래연습장, 보드게임카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단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 ▲청소년 보호 문구 및 표시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녪년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26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중·소규모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고소작업차,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농산물작업대, 밭작물탈곡기 총 9개 기종의 소형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며, 파주시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대해 실제 경작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사업비는 보조 50%(도비 15%, 시비 35%)와 자부담 50%로 구성되며, 기종별로 보조금 지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하려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 지역의 경우,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으로 방문하면 되며, 사업 시행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정보마당-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농기계 구입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사후관리를 이행해야 하며, 지원받은 모든 농기계에는 ‘경기도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주요 하수시설을 대상으로 준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준설작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수관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악취 발생과 침수 우려 등 각종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업은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준설 대상 지역은 문산 자유시장, 봉일천 전통시장, 금촌 전통시장, 적성 전통시장 일원으로, 시장 내부와 주변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준설작업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그동안 하수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의 주요 하수관로와 맨홀펌프장을 대상으로도 준설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배출된 유지류가 낮은 기온으로 인해 하수관로 내부에서 굳어지면서 관로 막힘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오수가 도로로 넘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파주시는 고독사 예방을 통한 안전한 도시 구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녪년 고독사예방지원사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기관(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1천5백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기관·단체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관련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영구임대아파트, 다세대주택, 고시원 등 고독사 위험자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공간에서 교육이나 모임을 진행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운영도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동네 친구 만들기 등 자조모임 ▲요리, 독서, 꽃 심기 등 문화활동 ▲걷기, 생활체육 등 체육활동 ▲커피·점심 모임 등 식사 지원 ▲생활 개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