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시는 7월 8일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참여하는 기관을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군포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14개소가 됐다.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는 지역주민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으로, 고령층의 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은 은행 창구의 특성을 살려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요 시 치매안심센터 이용 정보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은행은 생활에 밀접한 지역 공간으로 치매 인식개선의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시는 7월9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어울림극장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활용교육과 자살예방 특강을 비롯해 군포시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사업소개, 장기요양기관 단위별 기관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장기요양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시는 9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안)’에 대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장으로서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약 30여 명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 군포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 중에 있으며, 연구 용역진이 마련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 의 비전 및 6대 전략, 20대 목표, 79개 세부목표 구성(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기본전략이 군포시의 현실을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실제로 실행될 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부서나 계획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협의회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군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시보드 구축은 민선 9기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시보드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과 1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재건축) 등 총 33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구현하였으며, 군포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공약 관련 연계 정보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시스템 기능을 보완하여, 공약 추진 성과를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가 추진하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다. 시는 그동안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특히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 사업을 재상정했으며, 지난 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부여된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행 절차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립 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적극 추진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청소년 상담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군포경찰서, 군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등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1388과 청소년안전망을 홍보하고 청소년 보호 및 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즐거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내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에서는 의왕시 관내 시설관리직 인원 미배정 학교(총 9개교)를 대상으로 전기 배선 정리 및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 의왕학교시설개선팀에서 점검 지원단을 구성하여 각 학교의 화재취약시설을 점검한 결과 다수의 학교에서 문어발식 노후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었고, 기존 설치된 전기 배선도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특히 분리수거장은 안전의 사각지대로서 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왕학교시설개선팀에서는 각 학교를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전기 배선 정리 및 몰딩 작업,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원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화재 예방 활동 지원에 대한 학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시설관리직 미배정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을 관내 모든 학교로 확대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앞으로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화재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6 군포의왕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주간은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주간 동안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정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기초학력 지원단이 학교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기초학력 사업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한다. 또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고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7월 8일에는 군포청년활동공간플라잉에서 ‘배움의 경계를 잇고 성장의 가능성을 채우다!’를 주제로 교원과 학부모 대상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의 기초학력 보장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원광대학교 산본병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시가 관내 소규모 미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술 지원에 나섰다. 군포시는 관내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신 트렌드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골목상권의 1인·소규모 미용업소를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관내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파마, 염색 등 헤어 미용을 주로 하거나 포함하여 운영 중인 미용업(일반) 영업자들이다. 교육 과정은 최신 미용 트렌드에 맞춘 컷트 및 펌 기술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미용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밀착형 기술교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소규모 미용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미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시는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를 총 13만여 건, 313억 원 규모로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번 7월에는 주택1기분(50%), 건축물, 선박에 대해 부과된다. 군포시는 주거용 부동산 보유자들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와 과세표준 상승을 제한하는 ‘과표상한제’가 적용되어 납세자의 세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CD/ATM, 위택스,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ARS 납부전화 142211,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