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새롭게 맞이한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33년간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시비 약 42억 원 등 총 103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으로 중앙도서관의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과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과 ‘디지털존’ 등도 마련했다. 시는 재개관식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식전 공연인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스탬프를 찍어서 1층 안내데스크로 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1층에 마련된 서명부에 이름을 적은 뒤 행정의 일선에서 애쓰는 성복동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신설되고 연결되길 희망하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전개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110만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계속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총 연장 50.7㎞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부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의 철도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경강선 연장은 광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을 열었다. 시는 노인인권지킴이로 선발한 114명 가운데 80명에게 우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선발된 인원은 모두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이고, 최근 1년 이내에 노인인권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등이다. 용인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18곳 모두가 노인 학대 예방과 시설 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노인인권지킴이로 임명된 시설 종사자는 분기별로 본인이 근무하지 않는 시설을 방문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 시설 내 인권 취약 요인 확인, 인권 관련 지침과 교육 이행 여부 점검 등 활동을 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4년 1월과 6월, 2025년 7월 세 차례에 걸쳐 요양기관 종사자의 장기근속장려금 상향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2026년 근속시간에 따른 장기근속장려금’을 올렸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건의안을 잇달아 상정‧채택하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59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봄맞이 축제인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정비된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형 문화행사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사계절을 주제로 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콘서트에서는 메인 공연에 앞서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소속 아티스트 ‘세일러스’가 사전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메인 무대에서는 살랑이는 봄바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 ‘에일리’, 팬텀싱어 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광장을 가득 채울 폭발적인 라이브와 낭만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드론 라이팅 쇼'가 밤하늘에 펼쳐진다. 수많은 드론이 용인특례시의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 용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형상화한 드론 라이팅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와 건강한 반려식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달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확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하는 초대형 반도체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수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용인으로 오고 있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라는 대규모 반도체 장비 회사가 용인에 약 3500억 원을 투자하는 결정을 내렸고,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92개사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투자 규모가 약 3조 4000억 원에 달하고, 소·부·장 기업이 200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생태계를 잘 지켜내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와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 회장과 임원진,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의 협약에 따라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