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여주시는 전국 파크골프장 성지로 발돋움 위해 한단계 도약 일환으로 이용자 중심의 파크골프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길게는 하절기 1일 최대 14시간까지 개방(브레이크타임 2시간) 하는 개선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의 고정된 운영 시간(09시~18시)에서 벗어나 기상청의 일출·일몰 시각에 맞춘 ‘자연 일조량 기반 탄력 운영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조량이 풍부한 5~6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특히 폭염이 심한 7~8월에는 오전 6시 조기 개장을 통해 이용객을 분산하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하여 이용자 안전을 도모한다. 반면, 일조량이 짧은 11월부터 2월까지 시설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후 5시에 폐장하는 등 분기별로 유연한 운영 체계를 갖춘다. 또한, 구장별로 상이했던 휴지기 일정을 세부적으로 조정하여 시민들이 공백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한다. 대규모 오학구장(63홀)이 휴지기에 들어가는 3월 25일부터 4월 23일 사이에도 점동구장을 이용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입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이 예정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됐다. 특히 금곡LG빌리지를 비롯해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부지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기대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후 수십 년 동안 별다른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고, 행정의 장기간 부작위 속에서 2017년 해당 부지는 민간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공공시설 건립이라는 취지가 사실상 이행되지 못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해당 부지는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쓰레기 방치와 우범지대 우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고읍동 상점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생활고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고독사 및 자살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 등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로 알려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상점가 일대를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발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박금순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 자원을 발굴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애니(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실습 체험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재난·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9일 실시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대장인 통장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비상시 행동요령 △일상생활 비상대비 3가지 △화학무기 피해 대비 행동요령 △건물 붕괴·화재 시 행동요령 △비상대비 물자준비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적의 공습 상황 발생 시 비상 대피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고, 안전디딤돌 앱·네이버지도·티맵·카카오맵 등을 활용해 비상대피장소를 사전 확인하는 방법과 생존배낭 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라며 “평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해 비상사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대림교회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가득 영양한끼’ 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가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균형 잡힌 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일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대림교회와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현1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앞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장기간 쓰레기 방치로 위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던 수급자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다시 숨쉬는 집’을 지난 9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에 장기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했다. 또한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웃의 삶의 터전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도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건강이 우려되던 주거환경에 장기간 방치됐던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적극 실시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동차세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 3월 연납 기간에 신청해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3.76%가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3월 현재 일산서구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 중 1월에 연납하지 않은 사람으로,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3월 16일부터 가능), 전화 또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말소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더라도 연납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통장협의회는 봄을 맞이해 지난 11일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통장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인 숲속마을로를 비롯해 상점가, 공원 등 마을 곳곳을 돌며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효숙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을 깨끗하게 단장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깨끗한 풍산동을 만드는 일에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