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구매 담당자 70여 명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열었다. 강의는 한국조달컨설팅(주) 권영선 대표가 맡았으며, 권 대표는 한국컨설팅산업협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여성벤처협회 CEO 멘토와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연구단지 기업닥터로 활동 중인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다. 이날 권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공조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추진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해외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및 여성기업·녹색제품·소상공인(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 공공조달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정무역과 우선구매 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제도 운영과 공공구매 절차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함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시 및 산하·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부천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인구변동 현상을 중심으로 저출산·고령화·지방 인구위기 등 최근 인구 구조 변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가족 형태 변화, 장례문화, 주택시장 등 인구변동이 다양한 사회 영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인구변화를 하나의 ‘체제 전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과 종합적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지역 인구변동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할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인구 변화는 단순한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산업, 주거, 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변화 흐름을 폭넓게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산업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이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사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어린이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식재료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는 상동 문화동산텃밭 내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상동 529-57)에서 진행하며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벼 모내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교육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16일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민생경제 보호와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는 남북의 화해와 한반도 평화 증진, 남북경제 발전을 통한 평화통일 기여를 목적으로 구성된 지방정부 협의체로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서울 금천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날 발표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심화가 전 지구적 재난과 우리 국민의 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국제적 위기 속에서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강력한 연대와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현재 중동 지역 정세를 시민의 밥상을 위협하는 경제 전쟁으로 규정하고,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불안, 공급망 붕괴가 민생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장바구니 물가 폭등과 금융시장 불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광명시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광명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위니버스는 2021년부터 광명시 가족센터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재위탁을 맡게 됐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위니버스는 광명시 가족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 종합 가족지원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1인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아동 언어발달 지원, 방문교육을 통한 부모교육과 자녀 생활지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과천시는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자에는 과천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과 함께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기관의 주요 지원사업 60여 개를 분야별로 정리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책자를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밀집 지역에 비치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 누리집 분야별 포털(일자리/기업/경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책자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라며 “이번 안내 책자가 관내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과천시는 가족 간 화합을 증진하고 독거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주말농장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재경주말농장(갈현동 300-10)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어르신 동거가족 117세대, 노인부부 35세대, 독거 어르신 40세대 등 총 192세대이며, 세대당 분양 면적은 2.5평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과천시노인복지관 신관 2층 사무실(문원동)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양 세대는 오는 27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과천시노인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마약중독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독 당사자·가족에게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 상담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다이어트 목적의 약물 사용과 ADHD 치료제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센터는 마약중독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센터는 중독의 특성상 자발적인 치료와 기관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5년 고양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대상자를 포함한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대상의 중독 예방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함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마약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부터 교정시설까지 유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4월 15일, 22일 시민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독서를 매개로 기초 체력과 같은 경제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강연은 '오늘도 돈 때문에 힘든 너에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이미진 작가가 맡아, 개인의 자산 관리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강연은 4월 15일·22일 저녁 7시~8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특강’을 테마로 운영되며, 돈에 대한 심리적 태도 점검부터 금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거나 기초적인 금융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일산동구도서관 최경숙 과장은 “책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