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철마기업인회‘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문화 나들이 후원금 100만 원을 남양주시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이 쉽지 않은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전병섭 회장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문화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철마기업인회는 진접읍 소재 기업인들로 구성된 지역 경제인 단체로, ‘함께하는 사람들’봉사단을 통해 명절 물품 기부, 연탄 나눔,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가 별내로데오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별내동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와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30㎞ 미만 서행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정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안내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어린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에 교통안전 문구를 넣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유지현 위원장은 “어린이는 순간적인 돌발 상황에 취약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는 반찬 봉사, 환경 정화, 교통안전 캠페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연립주택)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노유자시설) 12개소 ▲건축공사장(연면적 3,000㎡ 이상) 7개소 ▲노후·위험 건축물 3개소이다. 점검에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청사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행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는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를 시민 방문이 잦은 민원실에 무상 설치했다. 업체 측은 기기의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 고장 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시민들의 편안한 방문 환경을 지원한다. 봉담읍을 비롯한 중부권 생활권을 관할하는 효행구청은 이번 공기청정기 도입을 활용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상주 직원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정 효행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새롭게 출범한 효행구청이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드론 전문 교육기관 ‘에이비씨 드론’과 함께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드론 관련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체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일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헌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2일 강선공원에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문촌공원과 강선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부담 없이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이번 상담소에서는 주엽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위기알림 앱’을 안내하며 가입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주엽2동 찾아가는복지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위기가구 발굴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노인 대상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 노인 발굴 및 지원 협력 사항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파손·추락이 우려되는 간판을 대상으로 ‘위험간판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강풍과 재난 등에 취약해 파손·추락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간판이며, 폐업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무주간판’도 포함된다. 이러한 간판은 도시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낙하 위험이 커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일산서구는 매년 위험간판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골목 구석구석까지 점검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집중 신고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고가 접수된 간판은 노후 정도, 방치 기간, 안전조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 대상을 최종 선정한 뒤 5월 중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일산서구청 건축과 광고물정비팀으로 전화하거나 국민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위험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도 위협하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