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가평)은 23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2026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 행정 기반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가 공유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의 핵심 과제로 ▲시·군별 협업 과제 발굴 ▲우수사례 확산 과제 선정 및 중점 추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연계 공간 조성 모델 개발 등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 엄신옥 단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격차 완화 중심 사업”이라며 “경기도형 통합 모델을 통해 유아에서 초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광현 의원은 “지역 간 편차를 줄이고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포럼 교류 등을 통해 선진 사례를 적극 도입하고, 유아와 학부모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해 도민들과 도 대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양주시로, 2월 25일 ‘공공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이를 맹비난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우적 역사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 눈치를 볼 필요 없다”, “각료가 당당히 참석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총리 취임 이후에도 관련 행사에 정부 인사를 참석시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적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의왕시민학교와 의왕시청 문해 교육 기관 졸업식에서 평생교육의 결실을 맺은 총 13명의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졸업생들의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배움의 문턱을 넘어 당당히 졸업장을 받아 든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박수로 응원했다. 의왕시민학교에서 초등 문해교육을 이수한 한 졸업생은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신 선생님과 교육지원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격의 마음을 표현했다. 의왕시청에서 모범졸업생으로 표창을 받은 또 다른 졸업생은“학교에 다니는 매 순간이 보물같았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자신감의 뿌리가 됐고 고등학교에도 진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해 시설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적기 개교를 위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담당자와 시청 및 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영기, 김옥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 안전과 학습 환경을 최우선에 두고 학교 주요 시설 공사현황과 개교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었다.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 되며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신설학교의 학습 환경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최종 점검으로, 설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레는 봄날, 첫 등교를 기대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3월 개교 전까지 미진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외국인 주민 관련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주민 통합 포털’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경기도가 23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84만 명의 도내 이주민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등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포함한 이주민 포털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돼, 모국어로 편하게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이주민 및 지원기관 관계자, 인공지능(AI) 전문가, UI·UX 디자이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포털 구축 추진 경과 ▲메인·서브 화면 디자인 시안 ▲주요 기능 구현 현황 ▲AI 챗봇 학습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과 다국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외국인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민 관심이 높은 채용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1학교 1유지관리 설명서’정책이 현장 지원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실질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안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시설 특성을 반영한 유지관리 설명서 제작을 완료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설명서 활용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6일간 원곡유, 학현초 등 36개교를 직접 방문해 교장, 행정실 관계자 등 관리직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시설 관리 중점사항을 설명하는 현장 맞춤형 안내를 통해 설명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안재인)은“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만들어지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잘 활용되느냐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접적으로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ka)’와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책장을 펼치면 유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부엉이 모양의 로봇이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루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관 내에서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AI) 로봇 ‘루카’ 1대와 연계도서 꾸러미(그림책 30권)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3주) 동안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서 진행되며 매월 3개 기관씩 운영한다. 상반기 참여기관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으로 신청 공문을 접수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기관대출 서비스로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책과 친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1,085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원, 법률가, 경찰, 청소년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해 위원회의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서류검증, 전문성·공정성에 대한 역량평가, 심층 면접 등 엄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의 교육적 해결을 충실히 구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위원들로 위촉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3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소위원장이 참여한 연수는 ▲회의 운영 리더십 ▲사안 처리 절차와 법령 이해 ▲판례·행정심판 사례 분석 ▲제도 개선안 등을 다뤘다. 도교육청은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의 최우선 보호와 관련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심의 운영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