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고등동부녀회는 지난 17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1명이 참석해 불고기와 각종 나물 반찬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반찬들은 관내 기초수급자, 다자녀 가정 등 이웃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30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이태자 고등동 부녀회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하며, 우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으로 이웃의 식탁이 풍성해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고등동이 되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