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 참석

장애인 복지 협력체계 강화 기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를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함께했으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과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실질적인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의회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