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25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가 본점(시민로 53) 대강당에서 장학생 34명과 가족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구 및 회원 자녀 대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까지 대학생 474명과 고등학생 74명 등 총 548명에게 5억9천863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장학금은 저소득‧취약계층 및 회원 자녀‧손자녀를 대상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또한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성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도 의정부1동‧의정부2동‧호원2동에 총 1천250만 원 상당의 전기요를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두선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 학업에 대한 열의를 갖고 꿈을 펼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