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일자리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취약계층 집중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고용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일자리 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화성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나 화성시일자리플랫폼 등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구직자와 기업의 실제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