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말의 해, 힘차게 도약하는 ‘청소년 리더’로 키워보자 부천시 6개 청소년센터, 2026년 청소년 참여 활동 통합 모집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센터별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 2월 14일까지 모집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 지역 6개 청소년센터(고리울·부천시·산울림·소사·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연합하여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할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붉은 말의 해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시설의 주인으로서 힘차게 목소리를 내고, 실제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리더십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부천시의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각 센터의 운영을 자문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스펙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선발된 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전문 역량 강화 교육 ▲활동별 봉사 시간 부여 ▲활동 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연말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여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고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4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2026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활동이 될 것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각 청소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면담을 거쳐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자녀의 힘찬 성장을 바라는 보호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독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