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2025년 성과보고회 및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수립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본격적인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복지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및 1분기 세부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반찬나눔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 ▲설, 추석명절 복꾸러미 지원사업 ▲이동편의 지원사업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영양 든든 건강지킴이! 사업 ▲강천산타와 미리 크리스마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사랑의 반찬 나눔’을 포함한 총 9개의 핵심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위기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마을 복지를 향한 위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굳건한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나누고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