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유원지 수놓은 봄날의 향연…'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큰 호응

우천·강풍 여파로 13일 행사 취소됐지만 비 그친 시간 동안 상춘객 몰려

2025.04.14 09: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