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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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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시(市) 단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운영 성과를 객관적 통계자료를 근거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평가는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8점을 받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 별도의 자료 제출 부담을 지우지 않고, 이미 공표된 공식 통계와 학회·연구원이 직접 조사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자체가 제출한 자료가 아닌 외부의 객관적 지표만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 골목상권 활성화,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는 서울 금천구 방문단(김재선 기획예산과장 등 4명)이 ‘안양 혁신행정 및 스마트 인공지능(AI)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10일 오후 2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 방문단은 안양시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둘러보고,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Lv4)’를 직접 시승해보는 체험을 했다. 이어 안양시는 금천구 방문단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AI) 정책 ▲성과·보상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우수 행정 사례를 소개했다. 조직혁신 분야에서는 젊은 공무원 중심의 혁신 모임인 ‘안양혁신 주니어보드’와 신규 공무원 익명 상담 창구인 ‘안양깐부 톡(TALK)’ 등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안내했다. 또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업무혁신 운영 및 교육 제도, 구독 서비스, 경진대회, 학습동아리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 등 관련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성과 보상 체계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양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수원전통문화관 2층 한옥공간 ‘제공헌’을 상시 개방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공헌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설 프로그램과 주말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먼저 상설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원전통문화관 캐릭터 ‘와기’, ‘와와’, ‘치치’를 활용한 ‘슈링클스 키링’ ‘엽서 컬러링’과 나만의 책을 꾸며보는 ‘압화꽃 담은 한지책’ 3가지를 운영한다.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료가 상이하다. 주말 특화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2회씩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월별 다른 주제로 구성할 예정이다. 먼저, 10월에는 앙금떡을 만들어보는 ‘달콤한 떡마실Ⅱ’, 11월은 모던 민화 채색 체험 ‘호랑이와 치치’, 12월은 옥양목 천으로 만드는 ‘행운을 부르는 물고기’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하며, 추후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전통문화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등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 원이 감액됐다. 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 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 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추경 편성의 원칙과 SOC 사업 조정의 적정성, 지방채와 기금에 의존하는 재정운영 구조 등을 집중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 추진 배경으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미반영 사업과 필수 민생사업 편성’을 제시한 데 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필수 민생사업이라면 오히려 본예산에서 먼저 편성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서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을 감액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당초 본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 추계의 적정성도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한 것과 관련해 7월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동기보다 292억원 증가하고 취득세 역시 1,714억원 증가한 상황에서, 하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을 이유로 취득세를 2,500억 원 감액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확인했다. 특히 윤충식 부위원장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성2)이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의에서 단순한 세출 예산 삭감에만 의존하는 집행부의 수동적 태도를 비판하고, 농지 가격 하락 등 현장 민생 경제 파탄에 대한 근본적인 세입 구조 재검토와 실질적인 재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백승기 위원장은 “정부 시책으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경기도 세입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데, 단순히 부동산 규제나 금리 인상 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질타했다. 이어 백승기 위원장은 “현재 정부 시책 추진 등으로 농지 가격이 반 토막이 나면서 지역 경기 둔화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농지 가격 하락으로 도민 재산권과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음에도 집행부가 이에 대한 파악이나 도지사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백 위원장은 “단순히 세출 예산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경기도 재정 건전화를 이룰 수 없으며, 세입 예산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정부 시책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의 세수 추계와 세출 구조조정 방향을 점검하며, 일시적인 위기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재정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먼저 부동산 경기에 민감한 경기도 세입 구조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세수 추계 방식과 예측모형을 보다 정밀하게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자체적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정부와 시군까지 연계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회복될 경우 활용한 기금을 다시 적립·확충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편성 과정에서 이뤄진 세출 구조조정에 도민의 관점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오 의원은 집행잔액과 낙찰차액, 사업 지연에 따른 감액은 불가피할 수 있지만,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두고 집행부와 도의회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올해 감액된 사업 가운데 필요성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행 시기만 늦춰진 사업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주제발표를 맡아 지난 16년간 여성단체와 경기도의회가 함께해 온 연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갈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의 핵심은 ‘연대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다. 여성단체의 현장 목소리와 의회의 정책 역량이 만나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대를 통해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 12월 여성의원과 여성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당시 경기도의회 여성의원은 19명으로 전체 의원의 14.5%에 불과했지만, 경기지역 여성단체들과 힘을 모아 여성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 박 의원은 제1기부터 현재 제5기까지 16년간 네트워크와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대의 의미를 짚었다. 여성단체와 여성의원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켜 예산과 조례로 구체화해 왔다. 특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기요양 재정 책임과 지역 돌봄 수급체계의 현실적 해법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창식 위원장은 11일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열린 ‘통합돌봄 시대, 장기요양의 재정책임과 지역 수급체계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 부담 문제를 출발점 삼아, 향후 초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장기요양 수요 폭증과 재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공급 및 돌봄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과제의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한욱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과 박종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의 주제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송은옥 사회복지학 박사, 최은영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부회장, 김웅규 남양주시청 노인복지과 시설지원팀장, 이건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11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소통하며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부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고질적인 신분 불안정성과 열악한 근무환경, 타 직종과의 임금 격차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제도적 개선을 이야기했다. 이주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매일 학교를 가꾸고 보살피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 또한 안정되어야 한다”라며, “노동자의 삶의 질은 곧 공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주현 의원은 “그동안 제기된 신분 불안과 처우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방안을 검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확인 및 악취개선사업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도시교통위원회에서 동의안을 의결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와 기존 시설의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 현황과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 시 기존 시설과의 연계와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악취개선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을 둘러보며 악취 저감 등 사업 완료에 따른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은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향후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404회 임시회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수원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수원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은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로 수정가결됐으며, '수원시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수정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4조 1,677억 원 규모로 수정가결됐으며,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됐다. 이와 함께 2030년 수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매탄1구역(금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안,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 영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서지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과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른바 ‘영통혁신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주민편익시설의 공공성 확보와 책임 있는 주민 소통을 수원시에 주문했다. 서 의원은 11일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통혁신파크는 기존 영통구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청사와 수영장 등 생활SOC, 공영주차장, AI·반도체 관련 첨단산업 오피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본 공모와 최종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서 의원은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오랫동안 신청사와 주민편익시설을 기다려 온 매탄동 주민들에게 어렵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라며, 영통혁신파크가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행정과 생활, 산업과 주거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시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최근 제기된 ‘영통구청 부지의 절반 이상을 리츠에 매각하는 사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의회가 함께하는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이날 수원시가 학교급식비 등을 포함해 연간 6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교육 분야에 지원하고 있으며, 무상급식비 등을 제외한 교육경비도 약 200억 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시는 단순히 교육사업에 예산을 지원하는 지방정부를 넘어 수원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 주체”라고 강조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돌봄·교육복지, 학교시설 개방과 학교복합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각 기관의 권한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서로의 역할을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현안 협의체의 정례적 운영 ▲수원시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협력사업의 성과공유체계 마련 ▲수원특례시의 규모와 지역별 특성을